2021-01-15 황연희 기자 yuni@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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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제이그룹(대표 이주영)의 강민정 이사가 상무이사로 승진했다.
또 강민정 상무는 기존 '헬렌카민스키' 사업부와 함께 신규로 전개하는 'LCDC' 사업부까지 총괄하게 됐다.
강민정 상무는 '헬렌카민스키' 사업부를 총괄하면서 매출 외형 확장은 물론 철저한 수익 관리로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지난 2016년 '헬렌카민스키' 영업권을 인수한 이후 라이선스 계약을 추가 체결하며 여성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확장하는데 성공했다. 또 매출 외형 역시 2016년 첫 해 23억원에 2019년 223억원으로 3년 만에 10배 규모로 성장시키는데 공을 세우기도 했다. 지난해는 면세점 매출이 감소한 대신 온라인 비즈니스를 강화하면서 외형과 수익을 동시에 강화했다.
이와 함께 강 상무는 올해 신규 공간 프로젝트인 'LCDC' 사업부를 총괄하면서 2030대 영 라이프스타일을 대변하는 새로운 문화 공간을 보여줄 계획이다.
한편 에스제이그룹은 강민정 상무이사 승진과 함께 '캉골' 사업부장인 심수진 상무를 '캉골' 사업 총괄로, 상품기획실장 정준영 부장을 '캉골' 사업부장으로 신규 직책을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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