젯아이씨, 伊 스포츠 ‘엘레쎄’ 제대로 키운다

2021-01-14 김우현 기자 whk@fi.co.kr

서울패션위크 출신 문정욱 디자이너 영입…MZ세대 취향저격

'엘레쎄' 겨울시즌 화보


젯아이씨(대표 김홍)가 '엘레쎄' 디자인 실장으로 서울패션위크 GN 출신 문정욱 디자이너를 영입하고 제2 도약에 나선다.


문 실장은 지난 1999년 남성복 '카루소' 디자이너를 시작으로 FRJ, 앤듀, 옴브루노, 피에르가르뎅, 애드호크 등 국내 남성복과 캐주얼을 넘나들며 경력을 쌓았다. 이후 2012년 캘빈클라인 아시아 지사의 투자를 받아 독립브랜드 '나인틴에이티'를 론칭 했으며,  2013년 서울패션위크 GN(제너레이션넥스트)을 통해 컬렉션 무대에 데뷔했다. 또 롯데백화점과 합작한 서광모드 사내벤쳐 투자 형태로 '컴스페이스1980' 론칭을 주도했으며, 서울패션위크를 비롯 국내외 트레이드쇼에 꾸준히 참가해왔다.


문정욱 '엘레쎄' 디자인 실장


문 실장은 "엘레쎄 브랜드를 스포셔널(스포티+트레디셔널 융합) 라인, 볼 프렌즈(BALL FRIENDS) 라인, 이엘에스(ELS) 라인 등으로 세분화해 컨셉별 유니크함에 중점을 두고 온/오프라인 시장 흐름을 반영, 타겟에 맞는 상품의 다양성과 트렌디한 요소를 적절히 믹스해 차별화를 꾀할 것"이라며 "판매 전략과 이미지 전략의 상품 이원화를 바탕으로 브랜딩에 초점을 맞춰 '엘레쎄' 심볼을 활용한 위트 있는 로고 전략으로 MZ세대를 집중 공략해 제2 도약의 교두보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 마디로 디자이너 감성을 대변하는 문화적인 요소를 패션과 융합 시켜 다양한 방식으로 고객들과 소통하며 브랜딩해 나간다는 의욕이다


커버
검색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