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엑스 이루다마케팅, 성장세 이어간다

2021-01-14 이은수 기자 les@fi.co.kr

계열사 브랜드 비롯해 300여개 쇼핑몰 광고 관리


카카오스타일 거래량 1위 대행사로 떠올라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의 온라인 마케팅 자회사 이루다마케팅(대표 최범석)이 지난해 3분기 영업이익률 30%를 넘기며 호실적을 달성했다.


이 회사의 지난해 3분기 기준 전년동기 대비 광고거래액 및 매출이익은 각각 35%, 65% 신장했으며, 특히 영업이익률 30%를 달성했다. 이번 성과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 및 동종업계 인력감축 등의 어려운 환경 아래 기록되어 눈길을 끈다.


이루다마케팅은 2011년부터 1500여개 SMB(Small & Medium Business) 기업들에게 퍼포먼스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 페이스북, 구글, 네이버, 카카오, 지그재그, 틱톡 등과 밀접한 매체 릴레이션십을 맺고 높은 소비자 이해도를 바탕으로 한 운영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현재 카카오스타일 거래량 1위 대행사로 육육걸즈, 핫핑, 나크21, 조아맘, 고고싱 등 약 300여 개의 국내 패션 의류 쇼핑몰 광고를 관리하고 있다.


이는 '젝시믹스', '휘아', '쓰리케어', '포켓도시락' 등 브랜드엑스 계열사 브랜드의 퍼포먼스마케팅과 마케팅 통합 컨설팅 업무를 진행, 브랜드의 성공 사례가 입소문을 타면서 함께하려는 기업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최근에는 대상홀딩스의 자회사 ㈜디에스앤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100LABS'의 쇼핑몰 구축 및 퍼포먼스 마케팅도 함께 진행 중이다.


이루다마케팅은 높은 영업이익을 통하여 현금 유동성을 확보 중이며, 에코마케팅과 유사한 적극적인 지분 투자와 및 CPS 모델을 통하여 잠재력 있는 온라인 브랜드에도 적극적으로 마케팅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네이버, 카카오 등과 공식 파트너사 외에도 페이스북과도 공식 파트너를 맺었고, 뷰티 전문 PR/디지털마케팅회사인 더핑거그룹과 TUF 컴퍼니, 브랜드 이모티콘 서비스업체인 코글플래닛과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이와 함께 업무효율화 및 서비스 안정성을 위해 AI 마케팅 솔루션 업체인 서울벤쳐스와도 협업 관계를 구축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리포팅 자동화 및 구글애널리틱스를 보완하는 CTS 툴을 내재화 한다는 계획이다.


최범석 이루다마케팅 대표는 "변화된 라이프스타일 및 뉴미디어 생태계를 고려해보면 코로나 종식 이후에도 광고, 마케팅 분야는 온라인과 모바일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브랜딩부터 디자인, 마케팅서비스까지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 하나의 진정한 파트너로서 고객사가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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