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옷 찾는 ‘온미맨드’ 시대…아이더 ‘무스 다운’ 주목

2021-01-13 김우현 기자 whk@fi.co.kr

취향 저격 남성미 강조한 무스탕 스타일 다운 재킷으로 인기

아이더가 남성미를 강조한 무스탕 스타일의 ‘무스 다운’을 내놨다


나의 개성과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소비 형태인 ‘온미맨드(On-Memand)’ 트렌드가 패션업계에도 반영되고 있다.


개인 중심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새롭게 주목 받는 ‘온미맨드’는 소비자 취향이 모든 것을 결정하는 ‘온디맨드(On-demand)’에서 유래한 용어로, 여기에 ‘나(me)’의 의미가 더해져 만들어진 신조어다. 같은 카테고리의 제품이더라도 특정 스타일, 기능성 등 자신이 추구하는 방향에 맞는 제품을 구매하는 성향을 일컫는다.


삼성패션연구소에 따르면 2021년 패션시장 키워드로 ‘소비 기준은 나(Shopper-Centric)’를 선정하고 트렌드에 따른 기획보다는 철저히 소비자에 집중한 온미맨드 전략을 구사할 때라고 제안했다.


이같은 트렌드에 발맞춰 패션업계는 한겨울에도 스타일을 놓칠 수 없는 이들을 위해 보온성은 기본이고 개성 있는 디자인이 돋보이는 다운 재킷으로 소비자 공략에 나서고 있다.


이를 반영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는 남성미가 돋보이는 무스탕 스타일의 ‘무스 다운재킷’을 내놓았다. 개성 있는 겨울룩을 위한 독특한 디자인과 활동성을 강화한 짧은 기장 스타일로 아이더만의 다이나믹한 감성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우븐 및 경량 원단의 하이브리드 소재로 무스탕의 무게감을 보완했으며 구스 충전재를 사용해 보온성을 높였다.


또한 넥카라와 밑단, 소매끝 등에 양털 트리밍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강조했으며, 따뜻하고 가벼운 다운 재킷의 기능성을 살리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놓치지 않아 겨울 아우터를 찾는 이들에게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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