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스튜디오' 이번엔 E-스포츠 프로팀 후원

2021-01-13 서재필 기자 sjp@fi.co.kr

2020 시즌 이은 연장 계약... 아프리카 1인 미디어도 '골스튜디오' 착용

'골스튜디오'가 프로게임구단 아프리카 프릭스의 유니폼을 후원하는 스폰서십을 체결했다


왁티(대표 강정훈)에서 전개하는 '골스튜디오'가 리그오브레전드 프로게임단 아프리카 프릭스의 유니폼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골스튜디오'는 앞서 K-리그 인기구단 대구FC 유니폼을 후원하는 스폰서십을 발표했다. 또한 이번 아프리카 프릭스와의 스폰서십 역시 지난 2020 시즌에 이은 두 번째 계약이다. 이러한 행보는 다양한 스포츠 분야의 소비자들과 소통하겠다는 '골스튜디오'의 의지로 해석된다.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에 참가하는 아프리카 프릭스는 배틀그라운드, 카트라이더 등 다양한 종목의 게임단 전체가 '골스튜디오' 로고가 부착된 유니폼을 착용하게 된다. 또한 아프리카TV에서 진행되는 BJ들간 게임 대결, 1인 미디어 콘텐츠 등에서도 '골스튜디오'들을 만나볼 수 있다.


아프리카 프릭스 관계자는 "젊은 층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골스튜디오'와 협업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골스튜디오' 특유의 젊고 감각적인 이미지와 밝고 유쾌한 프릭스 선수단의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골스튜디오 관계자는 “다양한 스포츠와 일상 속 라이프스타일이 교차하는 지점에 머물며 각자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모든 이들을 응원한다”라며 “이번 아프리카 프릭스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골스튜디오'가 E-스포츠라는 확장된 스포츠 영역에서 새로운 소비자들과 접점을 형성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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