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 선수들, ‘골스튜디오’ 입고 뛴다

2021-01-08 서재필 기자 sjp@fi.co.kr

구단 유니폼 공식 후원 스폰서십 체결

'골스튜디오'가 올해부터 대구FC의 유니폼을 공식 후원한다


왁티(대표 강정훈)에서 전개하는 '골스튜디오'는 K리그 인기구단 대구FC와 공식 키트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골스튜디오'는 이번 시즌부터 3년간 대구FC의 K리그, FA컵, 2021 AFC 챔피언스리그 경기에 공식 유니폼을 후원한다. 첫 유니폼은 이달 말 발표된다.


대구FC는 젊은 선수들을 앞세운 소위 '닥공' 경기를 펼치며 인기를 끌고 있는 K리그 구단이다. 홈구장에서 자신들만의 응원 문화를 만들어나가며 두터운 팬층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최근 국가대표로 차출된 선수들이 대거 포진하고 있으며, 이 중 정승원 선수는 아이돌 못지 않은 외모로 여성 팬들도 거느리고 있다.


'골스튜디오' 관계자는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축구 문화를 알리는 콘텐츠 기획에 투자를 강화한다는 일환으로 K리그 인기 구단 대구FC에 유니폼 후원 스폰서십을 체결했다. 지난해 투자 이후부터 계획한 바로 올해 본격 시행한다"고 말했다.





대구FC 스타 플레이어들 (왼쪽부터) 데얀, 정승원, 세징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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