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04 황연희 기자 yuni@fi.co.kr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무신사 브랜드 대상
더네이쳐홀딩스(대표 박영준)가 지난해 괄목한 만한 성과를 기록, 임직원 및 주주들과 이익을 공유하는 등 해피한 연말을 보냈다.
더네이쳐홀딩스는 지난해 임직원들에게 기본급의 100% 인센티브를 지급했다. 지난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운 한 해를 보냈지만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3년 연속 인센티브를 지급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은 홍콩, 대만에 이어 지난해 미국, 캐나다, 유럽 등 해외 시장에 진출하며 K패션의 트렌드 브랜드로 부상했고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 역시 오프라인 매출이 246% 성장하는 등 좋은 성과를 냈다. 또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은 2020 무신사 어워즈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카이만S RDS 구스 점퍼, 타루가 RDS 덕다운 점퍼, 헤론 라이트 U넥 덕다운 점퍼, 바이슨 RDS 덕다운 점퍼 등이 히트 상품 대열에 오르며 최고의 브랜드로 인정받았다.
또한 더네이쳐홀딩스는 연말 주주들에게 결산 현금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400원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주주 이익 환원 및 주주 가치 제고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이번 배당은 주주들에게 보통주 1주당 400원 현금 배당, 배당금 총액은 약 29억원이다.
회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2020년 4분기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0% 가량 늘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러한 성장세에 힘입어 주주에게 적극적으로 이익을 환원한다는 회사 정책에 따라 현금 배당을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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