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31 김우현 기자 whk@fi.co.kr
패션그룹형지, 전국 1000여개 매장 직접 찾아가 선물 전달하며 응원
패션그룹형지(대표 최병오)가 지난 28~29일 양일간 임직원 100여명이 전국 방방곡곡에 있는 1000여개 매장을 직접 찾아가 연말 선물을 전달하고 함께 파이팅을 외치는 뜻 깊은 선물 배송 행사를 가졌다.
여성캐주얼 국민 브랜드인 '크로커다일레이디' '샤트렌' '올리비아하슬러' 삼총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점주들의 어려움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서로를 격려하고 "함께 라면 이겨낼 수 있다"는 메시지를 공유코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연말 선물은 함께 이겨내자는 문구를 새겨 넣은 2021년 달력과 고급 케이크, 프리미엄 수건세트등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최병오 회장의 의지를 담은 편지를 들고 임직원들은 이틀간 추위 속에서 전국 매장을 순회했다.
이번 행사에 동참한 임직원들은 "연말 선물을 돌리면서 본사와 매장 간 소통의 시간은 물론 서로에게 마음을 전하고 또 힘을 주고 받는 계기가 됐다"면서 "2021년 소띠해에는 역경과 고난을 이겨내는 인내심 강한 소처럼 우직하게 살아가자는 메시지도 담았다"고 말했다.
특히 연말 선물용 달력은 친환경 용지를 사용하고, 수건 역시 친환경 염색공정으로 특허를 받은 친환경 수건을 선물함으로써 패션그룹형지의 친환경 행보를 담아 의미를 더했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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