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04 이은수 기자 les@fi.co.kr
주식 교환 통해 사업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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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포먼스 마케팅 전문 기업 에코마케팅(대표이사 김철웅)과 안다르(대표 신애련)가 동맹관계를 맺는다.
29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에코마케팅은 대주주 보유주식 14만주와 애슬레저 브랜드 ‘안다르’ 의 주식 40만주를 맞교환하며 전략적 협력 체제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안다르(대표 신애련)는 레깅스를 운동 시 착용하는 액티브웨어를 넘어 일상생활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라이프 스타일웨어로 안착시켰으며 대표 상품의 지속적인 리뉴얼, 남성 제품, 홈트레이닝 용품 등 카테고리 확장을 통해 대표 애슬레저 브랜드로 거듭났다.
에코마케팅 관계자는 “이번 투자는 애슬레저 시장의 성장성이 높은 것을 확인하고 전략적 투자를 진행하게 됐다”며 “애슬레저 리딩 브랜드 ‘안다르’와 국내 최고의 마케팅 역량을 지닌 에코마케팅이 만난 만큼 제대로 된 시너지를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에코마케팅은 그 동안 ‘오호라’뿐만 아니라 ‘클럭’ ‘센스맘’ 등 다양한 브랜드의 투자와 인수를 통해 압도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에코마케팅이 패션 브랜드에 투자한 첫 사례인 만큼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투자의 배경에는 전 세계적으로 애슬레저 시장이 급성장, 현재 국내 애슬레저 시장은 2016년 1조500억원에서는 2020년 연간 3조원까지 성장했다. 글로벌 잠재 시장 규모는 2021년말까지 90조원(830억달러)에 육박한다고 봤다.
‘안다르’는 올해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브랜드 경험 확대 △트렌드 리딩 △최고와의 협업 △친환경 활동 강화 등 새로운 도전을 끊임없이 이어나가며 애슬레저 문화를 선도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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