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28 김우현 기자 whk@fi.co.kr
특별한 취향을 전하는 향수 아이템 인기…’셀프 선물’로도 제격
코로나 여파로 모임 없는 연말시즌을 맞고 있다. 여느때처럼 대면해 만남을 갖기 어려운 요즘, 가까운 사람들과 함께하지 못하는 '비대면 홀리데이'를 맞이해야 한다.
하지만 온라인이 활성화된 최근에는 비대면으로도 선물을 정성스럽게 준비해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시대인 만큼 취향을 선물할 수 있는 향수 아이템이 각광을 받고 있다. 향수 시장이 계속 커지면서 연말 선물은 물론 스스로에게 보상소비로 선물하는 '셀프 선물'로서의 구매로도 향수 제품이 인기다.
이를 반영하듯 새로운 것, 나만의 것을 추구하는 시대에 자신을 표현하는 하나의 도구로 새로운 니치 향수에 대한 니즈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지엔코(대표 김석주)에서 전개하는 프리미엄 니치 향수 브랜드 '에타페' 관계자는 "연말에 가까워질수록 향수 또는 향에 관련된 다양한 제품을 찾는 고객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에타페'의 다양한 향 중에도 포근하고 따뜻한 향기로 휴식을 선사하는 '누 솜브레' 제품은 파우더리한 향기로 가장 인기가 좋고 사계절 내내 사랑받는 아이템이다.
또 에타페에서 단독 수입 전개하는 '오케스트라 퍼퓸'은 뮤지션의 조향사가 재즈 음악의 감성을 담아 향과 조화를 이루는 스토리를 보여주는 니치 향수로 시즌과 특유의 겨울 감성과 함께 두드러지게 사랑받고 있는 아이템이다. 이와 함께 집이나 나만의 공간을 향으로 채울 수 있는 에타페 '샤쉐' 아이템까지 다양한 취향의 소비자들 구매가 꾸준히 늘고 있다.
집콕시대에 맞춰 홈 라이프가 부각되면서 향기가 주는 다양한 효과에 대한 기대감으로 포근함, 안정감 등 나만의 공간에서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다. 특히 코로나로 답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우리들에게 추억이 담긴 여행의 향수를 되살려주는 '향기로운 여행'이라는 호기심까지 선사해 준다.
이처럼 '에타페' 니치향수는 각각의 스토리가 담긴 향과 개인의 체취가 더해져 다양한 이야기를 만들어 갈 수 있을뿐 아니라 나의 취향에 맞는 향수를 찾아가며 나만의 레이블링 아이템으로 추천할 수도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내년에도 향수 시장의 확장세는 꾸준히 이어질 것"이라며 "이를 반영 '에타페'도 특별한 향의 신규 라인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다양한 스토리로 고객들에게 어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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