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14 김우현 기자 whk@fi.co.kr
파이어볼 날리는 마리오’ 새긴 맨투맨, 후드티 등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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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챔피온’이 닌텐도의 인기게임 캐릭터 ‘슈퍼마리오 브라더스’와 손잡고 협업 컬렉션을 내놓았다.
슈퍼마리오 브라더스의 독특한 그래픽과 챔피온의 클래시컬한 의류가 만난 것. 글로벌로 출시되는 이번 컬렉션은 패미컴 전용 소프트웨어 속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의 패키지 디자인을 차용한 빈티지풍 프린트가 특징이다.
오늘날 ‘팀’이란 무엇인가를 재정의하고 다양한 스포츠에서 팀을 응원하고 있는 챔피온은 유대감이 더욱 소중해진 올 한해 닌텐도와의 협업을 통해 팀의 가치를 위트 있게 조명하고 있다. 파이어볼을 날리는 마리오가 프린트 된 후드 티셔츠와 맨투맨 등 어린 시절 즐겼던 비디오게임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된다.
데이비드 로버트슨 글로벌 브랜드 마케팅 디렉터는 “슈퍼마리오 브라더스는 늘 동료를 위해 단결하는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통해 팀워크를 표현해왔다”며 “지난해 100주년을 맞은 챔피온은 다양한 방법으로 팀을 응원하는 브랜드로, 이번에 슈퍼마리오 브라더스의 동료들과 함께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협업 컬렉션 제품은 챔피온의 코엑스점, 압구정점, 부산점, 대구점 등 4개 매장에서 한정 판매된다. 구매 고객들에게는 슈퍼마리오 브라더스 패키지에 등장하는 게임 폰트 모티브의 8비트 챔피온 로고 오리지널 스티커 2종 세트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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