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C마트, 지역 스몰 브랜드와 상생 실천한다

2020-12-08 서재필 기자 sjp@fi.co.kr

유망 4개 브랜드 선정, 판매부터 온라인 마케팅 및 프로모션까지 지원

ABC마트가 부산 지역 소상공인 브랜드 4개를 선정해 상생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슈즈 멀티 스토어 ABC마트(대표 이기호)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소상공인 판로 개척 프로젝트에 나선다.


ABC마트는 국내 신발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노력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보였고,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해왔다. 이를 위해 부산 지역 슈즈 브랜드 4곳을 자사 공식 온라인몰 아트닷컴 입점에 입점시켰다. 또한 이들의 판로 확대 및 마케팅 지원에도 발벗고 나선다.


이번 판로 지원을 통해 입점하는 부산지역 브랜드들은 감각적이고 개성 있는 감성의 여성 스니커즈 브랜드 '포즈간츠', 뉴욕 브로드웨이 42번가를 모티브로한 스트리트 패션 스니커즈 브랜드 '포티세컨드'와 '덤퍼', 귀여운 동물 캐릭터 디자인의 아동화 브랜드 '라라고', '엄마와 딸이 함께 신는 커플 구두'라는 콘셉의 여성 슈즈 브랜드 '레브'로 성별과 연령대 별로 다채롭게 구성한 상품군을 선보인다.


해당 브랜드들은 ABC마트가 제공하는 소상공인을 위한 입점 수수료 감면 혜택과 다양한 온라인 홍보 및 광고, 프로모션 등의 마케팅 활동을 지원받는다. 이달부터 ABC마트 공식 온라인몰 아트닷컴에 입점했다.


ABC마트는 이번 부산지역 브랜드의 판로 지원을 시작으로 국내의 소상공인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입점을 희망하는 브랜드에 대해서도 적극 검토 및 협의하여 누구에게나 입점의 기회를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향후 로컬 브랜드의 해당 지역 내 ABC마트 오프라인 매장 입점도 적극 추진하여 소상공인에게는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고 고객에게는 제품 선택의 폭을 넓힐 계획이다. 


ABC마트 관계자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길 희망한다"라며 "앞으로도 국내 신발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지역 사회와의 상생과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커버
검색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