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링블링 나를 빛나게 해주는 ‘MLB’ 숏패딩

2020-12-04 김우현 기자 whk@fi.co.kr

올겨울 트렌디하고 개성 넘치는 스트리트 패셔니스타들의 원픽

블링블링 숏패딩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패딩을 꺼내 입는 소비자들이 많아졌다. 하지만 옷장에는 어두운 컬러감의 칙칙한 패딩 뿐. 올겨울에는 레트로 영향으로 1980~1990년대 유행하던 숏패딩이 '잇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패턴, 소재, 디자인 등 수 백가지 숏패딩 중 내게 잘 어울리려면 어떤 점을 고려해 선택하는 것이 좋을까.


에프앤에프(대표 김창수)의 프리미엄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MLB는 최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Midnight In Seoul’이라는 테마의 화보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직업, 성별, 나이 등 각양각색 15명 서울러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개성 넘치는 화보로 꾸며졌다. 이 중 나와 닮은 라이프스타일을 가진 화보 속 주인공을 찾아보고, 그에 맞는 숏패딩 스타일링을 알아보자.


모노그램 벨벳 숏패딩


◇핫한 파티 즐기는 사람들 모여라…화려한 색감의 숏패딩
시그니쳐 아이템인 ‘메가 로고 숏패딩’은 MLB 헤리티지를 담은 대형 로고가 포인트다. 5가지 개성 있는 색감으로 어두운 겨울 밤 트렌디한 룩을 연출할 수 있는 디자인을 갖췄다. 추운 겨울임에도 스타일을 포기할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해 열과 압력으로 원단의 틈을 메꿔 다운 삼출을 방지해주는 다운프루프 원단으로 보온성도 놓치지 않았다. 이번 화보에서는 일명 ‘빵모자’라 불리는 헤리티지 뉴스보이 캡과 함께 짧은 스팽글 스커트에 포인트를 줘 경쾌함을 살렸다.


◇나를 빛나게 해주는 블링블링 숏패딩
은은한 광택감이 돋보이는 ‘블링블링 숏패딩’은 검정, 오렌지, 아이보리 등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이 중 아이보리 색상이 패셔니스타의 선택을 많이 받는다. 밝은 컬러감의 숏패딩이 얼굴의 반사판 역할을 해 한층 환한 톤으로 보여 예뻐 보이는 효과를 준다. 포인트로 MLB 연보라색 젤리 비니를 착용하면 힙한 룩으로 완벽하다.


◇우아하고 럭셔리하게…고급미 넘치는 모노그램 벨벳 숏패딩
벨벳 소재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모노그램 벨벳 숏패딩’과 베이직 슬링백 구두에 모노그램 양말을 신은 화보도 눈길을 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포인트를 줘 엣지가 넘친다. 특히 모노그램 벨벳 숏패딩은 MLB 프리미엄 라인 답게 모노그램 특유의 우아함이 물씬 풍긴다. 클래식하면서도 멋스러운 뉴욕양키스 모노그램과 같은 소재의 모노그램 벨벳 베레모로 포인트를 줬다.


◇클래식한 멋을 낸 체크 베이스 숏패딩
블랙과 레드 체크 패턴이 교차된 ‘체크 베이스 숏패딩’은 클래식하면서도 나만의 아름다움을 표현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칙칙한 겨울 운동복 대신 개성 있는 색감의 패턴 숏패딩은 매력적인 분위기를 자아낼 수 있는 패션룩이 된다. 화보 속 숏패딩, 레깅스, 탑의 센스있는 톤온톤 매치 코디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여유롭게 떨어지는 넉넉한 핏으로 이너 착장에 구애받지 않고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어 데일리 아이템으로도 제격이다.


메가로고 숏패딩(왼쪽)과 체크 베이스 숏패딩

모노그램 양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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