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04 김우현 기자 whk@fi.co.kr
신고 벗기에 용이한 슬립온 형태로 편안하고 따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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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는 눈 길과 같이 외부 환경 변화에 따라 신발이 쉽게 젖기도 하고 망가져서 제 역할을 못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 방한 효과가 있는 신발을 신는 것이 좋다. 특히 손발부터 시려워지는 수족냉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에게는 꽉 막혀 답답하고 땀을 유발하는 신발 보다 편안하게 발 체온을 유지해주는 신발이 좋다.
네파는 본격적인 겨울을 맞아 편안한 착화감과 따뜻하게 발의 체온을 유지해주는 기능성 뛰어난 패딩 방한화 2종을 출시했다. 이번시즌 출시된 방한화 ‘루카’와 ‘리아’는 심플하고 클래식한 디자인에 어느 스타일에나 매치하기 쉬운 베이직한 컬러로 구성돼 고민없이 편하게 착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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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슬립온 타입으로 심플한 디자인을 앞세운 ‘루카’는 남녀노소 누구나 가볍고 부담 없이 신을 수 있는 것에 포인트를 맞췄다. 특히 신고 벗기 쉽도록 하기 위해 편리한 슬립온 타입으로 디자인 되었고, 두껍지 않은 충전재를 사용했다.
어퍼 원단은 발수 가공으로 눈이 오거나 비가 오는 날에도 망가질 걱정 없이 착용할 수 있으며 미끄럼 방지 아웃솔을 적용해 언제 어디서나 안정적인 착화감을 제공한다. 남녀 공용 블랙과 여성용 그레이 컬러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9만 5200원.
여성용 패딩 부츠 ‘리아’는 두껍지 않은 충전재와 퍼를 사용해 열손실을 최소화하고 보온력을 겸비한 것이 특징이다. 눈이 오는 한 겨울이나 스키장 같은 곳을 갈 때도 신을 수 있도록 어퍼 원단을 발수 가공했고, 발을 넣는 입구 부분에 밴드를 적용해 신을 때 편리한 것은 물론 걸을 때 움직일 수 있는 발등을 잘 잡아주어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한다.
리아 역시 미끄럼 방지 아웃솔이 적용돼 눈과 비가 오는 날에도 안전하게 착용할 수 있다. 클래식한 블랙과 브라운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최근 유행하는 레깅스 패션에도 예쁘게 스타일링 할 수 있다. 가격은 11만1200원.
브랜드 관계자는 “코로나 이후 달라진 일상 속에서 편안한 스타일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편안한 조거 팬츠 또는 트레이닝 팬츠, 레깅스 등과 함께 겨울용 신발을 코디하는 것이 유행”이라며 “클래식하고 깔끔한 실루엣과 디자인으로 완성된 네파의 패딩 방한화로 편하면서도 트렌디한 겨울 룩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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