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의 완성은 에코” 노스페이스가 보여줍니다

2020-12-02 김우현 기자 whk@fi.co.kr

페트병 1080만개 재활용해 만든 에코 플리스 등 친환경 제품으로 지속가능 선도

노스페이스의 친환경 아이템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겨울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영원아웃도어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명동점에서 친환경 겨울 코디를 선보였다. 노스페이스는 페트병 1,080만개를 재활용한 에코 플리스 컬렉션을 비롯 원조 숏패딩 눕시 재킷에 친환경 가치를 더한 1996 에코 눕시 재킷 등 다양한 친환경 제품을 선보이며 지속가능한 패션을 이끌고 있다.


◇ 올 겨울 코디 3대 원칙…패딩은 짧게, 플리스는 양면, 친환경은 대세
뉴트로 트렌드의 지속과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추위로 플리스와 패딩 제품이 부상하고 있다. 특히 플리스는 뒤집어 입어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리버시블 제품이, 패딩은 다양한 스타일과 매칭하고 좋고 경량성이 뛰어난 숏패딩이 인기다. 여기에 가치 소비를 중시하는 MZ세대의 소비 트렌드를 만족시킬 수 있는 친환경 제품까지 집중 관심을 받고 있다.


플리스와 숏패딩의 매력을 한 벌로 즐길 수 있는 노벨티 비 베터 플리스 재킷은 겉감과 안감에 상이한 컬러와 재질감을 적용, 때론 세련되게 때론 스포티하게 상반된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다. 페트병 리사이클링 안감은 물론이고 리사이클링 나일론 겉감에 옥수수 추출 바이오 원료와 페트병 리사이클링 소재가 합쳐진 친환경 인공 충전재 에코 티볼까지 3가지 리사이클링 소재가 적용됐다.


또 국제 친환경 인증을 받았으며 염색 과정을 줄여서 기존 제품보다 물 사용량을 약 80% 이상 대폭 줄여 친환경 플리스의 끝판왕이라 불린다. 국민 패딩, 근육맨 패딩 등의 애칭으로 불리며 1992년 첫 출시 이후 숏패딩 인기의 최정점에 서있는 눕시 재킷이 윤리적 다운 인증(RDS)은 기본이고 리사이클링 폴리에스터, 리사이클링 나일론 및 리사이클링 지퍼 등을 적용한 친환경 아이템으로 진화해 새롭게 선보인다.


대표 제품인 1996 에코 눕시 재킷은 고유의 어깨 배색과 특유의 볼륨감 있는 디자인에 옐로우, 오렌지, 퍼플 및 클래식 그린 등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돼 친환경 가치는 물론 스타일까지 충족시킨다. 오버사이즈 핏으로 연출해 각자 개성에 맞는 스트리트룩으로 매칭하기에 좋다.




◇'멋 부리다 얼어 죽는다'는 옛말…스타일의 마침표, 겨울철 액세서리도 에코가 대세
모자, 머플러 및 가방 등 겨울철 액세서리는 보온성을 높이는 한편 각자의 스타일을 한층 다채롭게 해주는데 도움을 준다. 올 겨울엔 멋스럽고 트렌디한 디자인은 물론 리사이클링 소재 적용으로 친환경 제품으로 거듭난 액세서리를 주목해보자.


페트병 리사이클링 소재를 적용한 플리스 웜 이어머프 캡은 모자 하나만으로도 귀엽고도 감각적인 스타일로 포인트를 줄 수 있다. 날씨나 스타일에 따라 귀 부분을 모자 위쪽으로 올려서 다른 느낌으로 연출할 수 있으며, 모자 안팎으로 보온성이 좋은 플리스 소재를 적용해 포근함을 제공해준다.


티볼 머플러 리버시블은 패딩처럼 벌키한 외형과 한쪽 면에 플리스가 적용된 독특한 디자인과 함께 가성비를 자랑하는 제품이다. 페트병 리사이클링 소재가 적용된 친환경 인공 충전재 에코 티 볼을 사용한 친환경 제품으로 보온성과 착용감도 우수하다.


이 밖에도 페트병 리사이클링 소재가 적용된 슬링백 칸쿤 메신저 스몰은 레오파트 패턴 적용으로 세련된 느낌과 포근한 느낌을 함께 주며 스트리트룩에 잘 어울린다.


독특한 외형의 방한화 헥사 네오 뮬은 갑피에 리사이클링 가죽을, 안창에는 생분해가 가능한 천연 메리노 울 소재를 적용했다. 또한 다운 대신 보온성과 복원력이 우수한 엑셀로프트 충전재를 사용했다. 일상은 물론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에서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페트병 1080만개를 재활용한 '에코 플리스 컬렉션'을 비롯 다양한 친환경 제품들이 스타일은 물론 가치 소비 트렌드까지 만족시키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특별하고 의미 있는 크리스마스 & 연말 선물을 준비한다면 노스페이스의 친환경 제품들이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커버
검색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