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FnC, e스포츠 마케팅 선점 MZ세대 품는다

2020-12-02 김우현 기자 whk@fi.co.kr

샌드박스 게이밍 이어 한화생명e스포츠팀과 스폰서십 계약…유니폼 등 지원

코오롱FnC가 한화생명e스포츠팀과 스폰서십을 체결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 한화생명e스포츠와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하고 의류 및 용품 지원을 통해 MZ세대 고객에게 한층 더 가깝게 다가선다는 계획이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2018년 한화생명이 창단한 프로 e스포츠팀으로, 현재 리그 오브 레전드(LoL)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캐주얼 레이싱 게임 카트라이더팀의 네이밍을 후원하고 있다.




이번 스폰서십 계약으로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는 내년시즌 한화생명e스포츠의 정식 유니폼을 제작 지원할 예정이다. 코오롱스포츠는 지난해 FW시즌부터 리브랜딩을 통해 젊은 세대와 소통하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e스포츠는 밀레니얼 세대가 선호하는 대표적인 콘텐츠다. 이번 협업으로 신규 젊은층을 적극 공략해 e스포츠 분야로 마케팅 영역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오롱FnC는 올 초 MCN 업체인 샌드박스 네트워크의 e스포츠 구단 '샌드박스 게이밍'과 파트너십을 체결하는 등 e스포츠 마케팅 선점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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