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15 김우현 기자 whk@fi.co.kr
빈폴키즈, 카카오프렌즈와 손잡고 2021 신학기 책가방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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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온라인 아동복 브랜드 '빈폴키즈'가 카카오프렌즈와 콜래보레이션으로 한층 신선한 디자인을 적용한 2021년 신학기 책가방을 출시했다.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가 많은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를 활용한 빈폴키즈 X 카카오프렌즈 책가방을 내놓은 것.
빈폴 로고 위에 카카오프렌즈의 라이언, 어피치, 무지 등의 캐릭터를 더한 와펜으로 포인트를 준 것이 특징이다. 캐릭터 인형 참 장식과 어깨 끈 부분의 캐릭터 자수가 귀여운 분위기를 극대화 한다. 이와 함께 캐릭터 자수를 더한 보조 가방을 비롯 빈폴을 상징하는 자전거를 타고 있는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자수 와펜을 적용한 슬링백과 필통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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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는 별도로 내년 신학기에 맞춰 클래식한 체크와 나일론 소재를 조합해 멋스러운 느낌을 낸 코어 체크 책가방을 업그레이드해 출시했다. 이번엔 견고하면서 가벼운 기능성 원단인 '로빅 에어'를 처음 적용, 무게를 600g대로 기존보다 약 30% 낮춰 제작했다.
또 영문 BP와 한글 'ㅂ, ㅍ'를 조합한 빈폴의 새로운 시그니처 패턴인 바오 체크를 처음 활용한 책가방을 출시했다. 화이트 배색으로 깔끔하게 디자인했으며, 앞판 장식커버 뒤에 지퍼를 달아 커버를 열지 않고도 책가방을 쉽게 열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인기 스타일인 토끼 캐릭터 '빙키' 책가방에 사랑스러운 핑크, 퍼플 컬러와 반짝이는 스팽글 기법을 적용해 여아들이 선호할 만한 디자인으로 업그레이드한 점도 눈길을 끈다.
이 밖에도 남아를 타깃으로 빈폴 영문/한글 로고를 조합한 재미있는 패턴을 적용한 새로운 그래픽 책가방도 선보였다. 무엇보다 빈폴키즈는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모든 책가방 등판에 빈폴키즈만의 레이어 시스템을 적용해 충격 흡수 및 무게 분산 기능, 통기성, 안정적 착용감 등을 겸비하도록 했다. 2021 책가방은 블랙, 네이비, 블루, 핑크, 퍼플 등 다양한 컬러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8만9,000~14만9,000원이다.
황인방 팀장은 "국민 키즈 브랜드 '빈폴키즈'와 국민 캐릭터 '카카오프렌즈'가 만나 귀엽고 사랑스러운 신학기 책가방을 선보였다"며 "이와 함께 새로운 바오 체크 패턴을 적용하는 등 디자인적으로 더욱 신선함을 강조하면서 가벼운 무게, 건강을 고려한 기능성까지 두루 갖춘 다양한 신상품도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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