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15 김우현 기자 whk@fi.co.kr
섬산련+화섬협회, 지난 25일 섬유패션산업 리사이클 온라인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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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이상운)와 한국화학섬유협회(회장 김국진)는 고품질 리사이클 섬유원료 수급에 관심 있는 이들을 위한 온라인 만남의 장을 열었다.
최근 화두인 리사이클과 그린 뉴딜에 대해 범섬유업계가 능동적으로 접근하자는 취지 아래 섬산련과 화섬협회가 공동으로 '제2차 섬유패션산업 리사이클 온라인 세미나'를 지난 25일 유튜브 방송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이번 설명회 프로그램은 섬유패션업계 비즈니스와 직결되는 관심사 위주로 구성돼 관심을 모았다.
먼저 지자체의 PET & 폐플라스틱 수거 및 원료공급 사례, 케미컬 리사이클 현황과 전망, 국내 원사-브랜드 기업간 리사이클 협업사례 및 향후 과제, 해외 플라스틱 리사이클 현황 및 과제 등의 강연을 통해 실제 비즈니스 현장에서의 경험과 지식을 전달하는 기회였다는 평이다.
온라인 세미나인만큼 질문을 사전에 받고 답변함으로써 내용에 깊이를 더하는 것은 물론 실시간 채팅방을 통한 라이브 Q&A 방식으로 활발하게 진행된 것이 특징이다.
사전 신청자만 500여명에 스트리밍 접속자 270명까지 동참함으로써 리사이클 등 섬유패션산업의 지속가능 발전에 대한 업계의 뜨거운 관심을 반영했다. 이번 세미나 영상은 유튜브 KOFOTI TV 채널을 통해 재시청이 가능하다.
섬산련 관계자는 "지난 11일 개최된 섬유의 날 행사에서 그린, 디지털, 안전, 연대와 협력 등 4대 실행전략이 포함된 '섬유패션산업 한국판 뉴딜 실행전략'을 발표한 바 있다"며 "그 연장선에서 섬산련과 화섬협회는 4대 실행전략 중 하나인 그린 뉴딜의 실천을 위해 서로 긴밀히 협력하면서 국내 리사이클 섬유 생태계 조성을 위해 정부와 보조를 맞춰가며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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