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15 이은수 기자 les@fi.co.kr
자원 순환 프로젝트 확대 · · · 제주도, 추자도 이어 우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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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츠마마(대표 왕종미)가 제주도 자원순환 프로젝트 '다시 태어나기 위한 되돌림'을 확대한다.
'다시 태어나기 위한 되돌림'은 '플리츠마마'가 지난 상반기 환경부, 제주특별자치도, 효성티앤씨,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제주 삼다수) 등과 함께 제주도의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취지에서 시작한 프로젝트다.
'플리츠마마'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국내 최초로 100% 제주도 폐페트병 리사이클 원사를 활용한 패션 아이템을 출시하며 폐자원의 국산화를 이뤄냈고, 제주 지역의 아름다운 컬러를 담은 '제주 에디션 시리즈'를 선보였다.
최근 제주도에 이어 제주 부속 섬인 추자도까지 확대해 '추자 에디션'까지 출시, 특히 추자도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추자 에디션'의 '투웨이 쇼퍼 추자'는 출시와 동시에 1차 발매분이 당일 완판돼 2차 생산을 발주, 인기를 얻었다.
이 같은 반응에 힘입어 '플리츠마마'는 더 많은 소비자를 대상 자원 순환의 중요성과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우도 자원 순환 프로젝트와 오프라인 채널을 확대해 고객 접점을 늘릴 계획이다.
이를 위해 초등학교와 병설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자원순환 체험 프로그램으로 페트병 리사이클 원단으로 만들어진 흰 가방과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사인펜으로 구성된 '미사이클 에코백 키트'를 참가 학생 대상에게 제공하고 '내가 버린 자원이 다시 나에게 돌아오는 (Me-cycle, 미사이클)' 자원순환에 대한 아이들의 생각과 느낌 등을 직접 가방에 그려보며 그 의미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우도 진출을 기념해 지난달 제주 에디션 FW 신제품으로 선보였던 체크 플랩 크로스백에 우도의 검멀레 해수욕장의 컬러를 담아 '우도 에디션' 버전의 '검멀레 블랙'으로 선보였다.
이와 함께 '플리츠마마'는 제주 성산에 위치한 플레이스 캠프 제주'내 '조슈아스 페이보릿 편집샵'에 입점한다. 자사몰과 면세점을 주요 판매채널로 운영해온 플리츠마마는 제주도 폐페트병의 자원순환으로 탄생한 '제주 에디션 시리즈' 출시 이후, 제주공항면세점 외에도 제주도민들이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첫 오프라인 채널을 마련했다.
서강희 플리리츠마마 마케팅 총괄 이사는 "앞으로도 자원의 가치 있는 활용과 소비를 통해 아름다운 선순환을 완성하고자 하는 '플리츠마마'의 가치와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 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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