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서 입소문 나면 ‘더 카트 골프’에 뜬다

2020-11-15 김우현 기자 whk@fi.co.kr

코오롱FnC, 美 골프 브랜드 ‘그레이슨’ ‘라다’ 추가 도입


미국 골프브랜드 '라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에서 전개하는 골프 전문 온라인 셀렉숍 '더 카트 골프'가 국내 유통에서 찾기 힘든 해외 브랜드들을 단독 입점, 전개한다.


더 카트 골프는 골프를 라이프스타일로 확장, 단순한 상품 판매가 아닌 트렌디한 상품 큐레이션과 골프 콘텐트로 커뮤니케이션하는 국내 유일의 골프 전문 온라인 셀렉숍이다. 지금까지 18개 국내외 브랜드를 선보인 이래, 이번에는 '그레이슨'과 '라다'를 추가 도입했다.


두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는 각각 다르지만 2535 골퍼들이 선호하는 스트리트 무드와 함께 골프웨어 본연의 기능에 충실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소재와 디자인을 고루 갖춰 해외에서 호평 받고 있는 브랜드다.



미국 골프브랜드 '그레이슨'



먼저 '그레이슨'은 진정한 골프 패션 피플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브랜드 중 하나로 꼽힌다. 前 랄프로렌 디자인 부사장인 찰리 새퍼가 2015년 론칭했으며 강인한 늑대의 본성을 패션으로 승화시킨 미국 골프웨어 브랜드다. 특히 패션 트렌드와 시대를 초월한 스타일을 결합, 골프 코스 안팎에서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컬렉션을 선보이는 것으로 유명하다.


대표 제품은 '후드' 스타일로 이탈리아 최고급 기술 원사로 제작됐으며 스포츠 활동에 유용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브랜드다. 스트리트 무드를 담아 다양한 제품에 포인트로 매치하기에도 좋다. 이 밖에도 다양한 패턴의 후드와 조거 팬츠를 갖추고 있으며, 가격대는 20만원에서 40만원대까지 다양하다.


'라다'는 현대적 골퍼의 미학과 건강, 행복 등 다양한 관심사를 구현하고 대표하는 골프웨어 브랜드다. 특히 다양한 체형과 스타일의 모델을 통해 여러가지 스타일링 캠페인을 선보여 주목 받고 있다. 시그너처 제품인 폴로셔츠는 고온에서도 견딜 수 있는 고품질 원단으로 제작됐으며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유행을 타지 않고 캐주얼한 스타일링을 완성한다. 천편일률적인 필드룩 대신 자유분방하며 힙한 필드룩 스타일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런던 기반의 '매너스 골프' 브랜드가 내년시즌부터 더 카트 골프에 입점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더 카트 골프는 지속적으로 트렌디한 글로벌 브랜드들의 입점 확장을 통해 국내 독보적인 온라인 골프 라이프스타일 셀렉숍으로 성장한다는 의욕이다.


코오롱FnC 골프사업부 관계자는 "더 카트 골프는 국내에 선보이지 않는 트렌디한 제품 위주로 제안해 골프 마니아들에게 패션에 대한 욕구 해소와 함께 해외 직구를 통해 힘들게 구매하던 소비 패턴을 변화시켜 주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앞으로도 카테고리를 꾸준히 확장, 골프 전문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해 충성 고객을 폭넓게 끌어들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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