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15 김우현 기자 whk@fi.co.kr
블랙야크, 전라북도/익산시 등과 고부가 워크웨어 육성 MOU 체결
비와이엔블랙야크(회장 강태선)의 계열사인 블랙야크아이앤씨는 전라북도, 익산시, 에코융합섬유연구원 등과 다자간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산업 현장에서 작업자의 안전을 확보하는 안전보호 융복합섬유산업 육성에 나선다.
지난 19일 전북 익산시 에코융합섬유연구원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을 비롯 우범기 전라북도 정무부지사, 유희숙 익산시 부시장, 김남영 에코융합섬유연구원 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MOU 체결로 블랙야크아이앤씨는 일반 및 특수 산업 안전 분야에서 다년간 축적해온 경험과 기술을 전수하고 '안전보호 융복합섬유산업' 육성에 적극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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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최상의 기능성과 인체공학적 디자인 등을 집약한 제품으로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고 있는 만큼 안전보호를 위한 기술 개발 및 자문, 연구 지원 등의 중추적 역할을 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블랙야크아이앤씨는 2년전부터 모기업이 구축해 놓은 안전관련 노하우를 산업안전분야에 적용하고 '블랙야크 워크웨어'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다. 또한 전라북도와 익산시는 지역 내 투자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 행정적인 지원을 하게 된다.
강태선 회장은 "현재 안전을 위한 보호 제품은 수입 의존도가 높아 고품질의 고가 제품과 저품질의 저가 제품으로 국내 시장이 양분된 상황이어서 고부가가치가 있는 국내 워크웨어 산업을 육성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며 "이번 산·연·관 협업으로 산업 재해를 감소시키는 소재 개발에 적극 나서는 등 안전보호 융복합섬유산업 발전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블랙야크 워크웨어'는 안전과 보호, 품질 등을 최우선으로 하는 철학을 바탕으로 안전화, 발열조끼, 안전벨트 등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산림청 소속 산불재난특수진화대의 산불진화 표준복제 시제품 디자인 연구를 수행하는 등 특수산업 안전분야에서 근무 환경 및 특성에 맞춘 제품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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