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징, 블록체인 기반 공급망 추적 시스템 구축

2020-11-15 김우현 기자 whk@fi.co.kr

e-브랜딩 원단 인증 시스템 + 텍스타일 제네시스 플랫폼 통합 운영

렌징 소비자 참여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변화를 겪고 있는 패션 및 섬유 산업에 더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최근 의류 및 홈패션 브랜드들에게 공급망 추적 가능성은 가장 중요한 화두로 떠올랐다 . 고객의 요구와 파트너사들이 많이 겪고 있는 컴플라이언스 리스크에 대한 대안으로 렌징은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한 공급망 추적 플랫폼 '텍스타일 제네시스'를 개발했다.


텐셀, 렌징 에코베로 섬유를 이용하는 모든 브랜드들 그리고 아시아, 유럽, 그리고 미주 대륙의 모든 공급 파트너들은 지난 5일 공개된 텍스타일 제네시스 플랫폼을 이용할 수 있다.


◇단계적인 온보딩 그리고 추적성과 지속가능성을 보장하는 새로운 디지털 증명
이 플랫폼은 12개월 동안 진행되는 파일럿 프로그램이며 4개의 대표 지속 가능 브랜드들 (H&M, ArmedAngels, Mara Hoffman, Chicks) 그리고 3개 지역의 10개국 공급업체와의 필드 테스트를 통해 렌징의 블록체인 기반 추적 플랫폼의 글로벌 출시는 단계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다.


첫 단계를 진행하는 동안 렌징의 동남아 파트너사(인도,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스리랑카)는 2020년 4분기 내로 온보딩 과정(적응 및 교육)을 마칠 것이다. 중국과 터키에 있는 300개 이상 공급망 파트너사들도 2021년 1분기에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할 것이다. 완벽한 공급망 추적성 확보를 위해 2021년 2분기까지 자격을 갖춘 렌징의 공급망 파트너들이 플랫폼 이용에 합류하게 될 것이다.


렌징 투명성 맵



텍스타일 제네시스로 구동되는 새로운 플랫폼의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브랜드들과 리테일러들이 텐셀, 렌징 에코베로 브랜드 섬유에 대한 완전한 공급망 추적에 접근할 수 있게 되는 것뿐만 아니라 디지털 서명이 포함된 렌징의 e-브랜딩 인증서를 통해 실증적인 (물리적인) 입증 결과를 볼 수 있도록 하는 렌징의 e-브랜딩 섬유 증명 시스템과의 통합이다.


렌징 이사회 이사이자 CC인 로버트 반데 케르코프는 "지난 1년간 파일럿 프로그램 그리고 현장 시험 기간 동안 우리는 브랜드 및 공급망 파트너사들로부터 아주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아왔다. 브랜드 파트너사들은 렌징 섬유의 추적성을 위해 글로벌 런칭을 앞당길 것을 적극 권장해 오기도 했다. 새로운 시스템 그리고 렌징 e-브랜딩 원단 인증 시스템과의 통합을 계기로 렌징의 생태계는 전례 없는 수준의 투명성을 갖게 될 것이다. 이는 텐셀, 렌징 에코베로 브랜드 섬유로 만들어진 가장 지속 가능하고 기후 친화적인 의류 및 홈텍스타일 상품들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텍스타일 제네시스 설립자이자 CEO인 아미트 가우탐은 "증가하는 컴플라이언스 리스크와 이미지 리스크에도 톱 100 패션 브랜드들은 투명성을 가장 중요한 사업적 목표 중 하나로 삼으면서 향후 5년간 지속 가능하고 추적 가능한 섬유를 100% 사용하는것에 대해 약속했다 . 지속가능성과 추적가능성 이 둘은 한 동전의 앙면과 같고 또한 렌징이 전 패션 업계가 따라올 수 있는 길을 닦고 있는 것에 대해 고무적이라고 생각한다. 우리의 공급망 추적 플랫폼은 화이버코인 추적 기술을 이용하여 렌징의 혁신적이고 지속가능한 섬유에 대한 디지털 기록을 전 공급망에 걸쳐 생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 공급망에 걸쳐 투명성을 확보하는 화이버코인 기술
텍스타일 제네시스 플랫폼의 혁신적인 화이버코인 기술을 이용함으로써 렌징과 타 브랜드 파트너사들은 텐셀, 렌징 에코베로 브랜드 섬유의 실제 수송량과 정비례하는 디지털 토큰(블록체인 자산)을 발급 할 수 있게 되었다.


이 디지털 토큰은 고유의 '지문'과 인증 메커니즘을 제공하고 위조를 막고 또한 더욱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디지털적 관리 연속성을 텍스타일 공급망 전체에 제공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하게 직물들이 지속가능성에 입각해서 생산되는지 확신할 수 있도록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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