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택트로 승부하는 인동 ‘시스티나’

2020-10-15 황연희 기자 yuni@fi.co.kr

스타일링부터 판매까지 Only ON

배우 표예진을 비롯해 패션 인플루언서의 주목을 받고 있는 와이드 카라 핸드메이드 코트


'디지털라이징 여성 컨템포러리 브랜드로 승부하겠다!'


인동에프엔(대표 장기권)이 세번째 야심작으로 출시한 '시스티나(SISTINA)'는 철저히 디지털 생태계에 최적화된 브랜드임을 강조하고 있다. 판매처와 타겟을 온라인에 특화시키는 것은 기본이고 아이템을 '아우터'브랜드로 정해 마케팅을 집중하는 등 이커머스 사업에 최적화된 플랜을 실현할 방침이다.


특히 본격적인 겨울 시즌에 앞서 핸드메이드 코트를 전략적으로 노출하기 위해 온택트 스타일링(ONTACT STYLING)을 제안한다. 룩북이나 매거진 화보로 신제품을 보여줬던 기존 방식과 달리 다양한 스타일링을 보여줄 수 있는 인플루언서들을 활용한 라이브한 스타일링을 택했다. 다채로운 직업과 본인만의 스타일링 노하우를 가진 디지털 인플루언서들을 등장시켜 '시스티나'만의 색깔을 과시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제품 디테일에 포커스한 15초 이내의 모바일 숏폼 콘텐츠를 제작해 스낵 컬처를 선호하는 밀레니얼 세대의 취향을 반영했다. 숏폼 영상 속 제품의 주목도를 높일 수 있도록 콘텐츠를 제작한 것은 물론 자연스럽게 자사몰인 IDF몰(www.idfmall.co.kr)로 고객을 유입시키고 있다. 이 회사는 이커머스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초 자사몰 IDF몰을 리뉴얼하고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활용도가 높은 스트라이프 벨티드 셋업


'시스티나'는 뉴 컨템포러리 여성복으로 클래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뉴 스타일을 제안하는 아우터 중심의 브랜드. 이번 추동시즌 '시스티나' 아우터의 핵심 키워드는 #입어보면 다른핏, #또다른 가격혁신이다. 이커머스 채널은 구매 전 착장이 어렵지만 '시스티나'는 제품을 받아보고 실제 입어보면 누구나 다른 핏에 만족 할 수 있도록 완성도 높은 테일러링에 신경을 썼다. 와이드 카라 핸드메이드 코트는 오픈 착장시 툭 떨어지는 실루엣으로 캐주얼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것은 물론 벨트를 이용해 허리 실루엣을 잡아주어 페미닌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 미니멀 핸드메이드 롱 코트는 베이직한 테일러드 카라 코트로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과 클린한 실루엣에 적당한 핏감을 주었다.


뿐만 아니라 인동에프엔의 소싱 인프라의 강점을 살려 합리적인 가격대를 책정,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충족시킨다. '시스티나' 트렌치코트와 재킷류는 10만원대, 코트는 20만원대로 기존 여성복 대비 확실한 가격 경쟁력을 구축했다. 


인동에프엔은 밀레니얼 소비 트렌드 중 하나인 '가치소비'를 중시하기 위해 '시스티나'를 긴 시간이 지나도 꺼내 입을 수 있는 지속가능성에 대한 의미를 담은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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