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07 김우현 기자 whk@fi.co.kr
9월 15~16일 양일간 개최키로…당초보다 하루 단축
![]() |
오는 9월 열리는 '파리 프레미에르비죵(PV)' 전시회가 코로나19 이후 방역의 완벽을 기하기 위해 당초 15~17일 3일간에서 15~16일 양일간 개최로 하루를 단축했다. 또 파리 노르 빌뺑뜨 전시장에서 오프라인 현장 전시회가 열리고, 같은 기간 디지털 전시회도 동시 개최하는 것으로 확정했다.
노르 빌뺑뜨 전시장에서 열리게 될 현장 전시회는 무엇보다 프랑스 당국에서 요청하는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할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프레미에르비죵 마켓 플레이스가 주관하는 디지털 전시회의 경우 현장 전시회를 보완하게 되며, 보다 업그레이드된 시각적 효과를 통해 전시업체 제품을 더 많은 글로벌 바이어들에게 홍보하게 될 전망이다.
특히 9 월 전시회는 무엇보다 모두의 안전에 초점을 맞춰 디지털 뱃지 사용, 손 소독제 배치,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위한 공간 편성, 전시장 출입 인원 관리 등이 철저하게 준수될 예정이다. 이 같은 방침 안에서 엄선된 상호 보완적 제품을 제안하고 원사 및 섬유, 직물, 가죽, 액세서리 및 부자재, 디자인, 봉제 등이 총망라 전시될 예정이다.
멀티미디어 패션 포럼의 경우 2021-22 추동시즌 영감을 위한 감각적이고 몰입감이 뛰어난 공간 구성, 컬러 및 소재 트렌드, 프레미에르비죵 패션팀이 엄선한 전시업체 신제품들이 소개된다.
또한 전체적인 21-22 추동시즌 컬렉션들을 전시업체 부스에서 소개하는 한편 보다 강화된 세미나 프로그램으로 풍성함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8월 31일까지 사전 등록 방문객에게는 전시회와 세미나를 무료 이용할 수 있는 혜택 제공).
여기에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여파로 이미 취소된 '밀라노 데님 프레미에르비죵 전시회'와 '블로썸 프레미에르비죵 전시회' 참가 예정 전시업체들도 이번 9월 프레미에르비죵 파리 전시회에는 참가할 것으로 알려져 글로벌 바이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