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24 김우현 기자 whk@fi.co.kr
코오롱FnC, 한국인 셀럽 중 유일하게 디지털 콘텐츠 제작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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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에서 수입 판매하는 스페인 가죽 브랜드 ‘로에베’가 지난 12일 공개한 2021 봄/여름 시즌 남성 컬렉션이 다시금 주목 받고 있다.
이번 컬렉션은 코로나19에 대응해 디지털 포맷으로 진행됐으며 로에베 인스타그램과 홈페이지 등 브랜드 공식 플랫폼을 통해 공개돼 이슈를 모았다. 특히 작곡가이자 프로듀서인 지코가 한국인 셀러브리티들 중 유일하게 디지털 콘텐츠 제작에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지코는 지난 20일 본인 SNS 계정에 해당 콘텐츠의 비하인드 영상을 추가로 올리면서 또 한번 컬렉션을 부각시켰다. 해당 포스팅은 자신이 참여한 ‘프론트 로우의 움직이는 초상화(Front Row Portraits in Motion)’를 준비하는 과정을 담은 ‘THE MAKING OF’ 미공개분으로 영상은 공개 1시간만에 조회수 5만을 넘어서며 폭발적인 관심을 모았다. 미공개 영상에서는 지코가 로에베를 든 일상룩과 함께 아티스트로서의 모습도 엿볼 수 있다.
로에베의 2021 봄/여름 디지털 남성 컬렉션은 패션쇼 장을 대신하는 아카이브 상자 ‘SHOW IN A BOX’와 함께 24시간 동안 다채로운 콘텐츠가 시간대별로 공개됐다. 지코가 참여한 ‘프론트 로우의 움직이는 초상화’는 그 첫 번째 콘텐츠로 프랑스 예술가 파비앙 콘티(Fabien Conti), 스페인 DJ 파스칼 모스케니(Pascal Moscheni), 일본 유명 모델 우타, 중국 가수 즈타오 왕 등 전세계에서 선정 및 초대된 연예인과 예술가들이 대거 참여했다.
한편 지코가 참여한 콘텐츠의 풀버전을 비롯 24시간 동안 라이브된 콘텐츠들은 로에베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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