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23 이은수 기자 les@fi.co.kr
마스크 15만장 기부부터 힐링 요가 클래스까지

안다르(대표 신애련)의 선한 영향력은 계속된다.
이 회사는 지난 16일 전국에 있는 한가정 시설 및 미혼모 센터를 통해 비말 차단 마스크 15만장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코로나19로 인해 엄마와 자녀의 안전이 여느 때보다 중요한 현 상황을 함께 극복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안다르'는 이번 기부 이외에도 미혼모를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4일부터 3달 동안 매주 토요일마다 서울 복합문화공간인 '노들섬'에서 미혼모를 대상으로 심신을 달래주는 '힐링 요가 클래스'를 진행중이다. 7월에는 미혼모들이 온전히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도록 심리 치유 요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오는 8월, 9월에는 엄마와 학령기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요가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안다르'는 그동안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캠페인 참여를 통해 코로나 19 위기 극복과 여성을 위한 행보를 이어왔다. 지난 3월에는 땀에 젖은 수술복을 대신해 착용할 수 있는 기능성 의류 1만장을 대구 가톨릭병원의 여성 의료진을 위해 기부했고, 코로나 19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안다르 신애련 대표를 포함한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헌혈 캠페인에 나서는 등 코로나 19로 인한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가기 위해 노력했다.
신애련 안다르 대표는 "평소 미혼모들의 생활에 관심을 갖고 있던 와중에 좋은 기회가 있어 마스크 기부를 하게 됐다"며 "노들섬에서 진행하는 미혼모 대상의 요가 클래스 등을 비롯해 모든 분들이 건강한 삶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기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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