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22 김우현 기자 whk@fi.co.kr
형지에스콰이아, 디자인 & 착화감 최고 평가…총 3만 5000켤레 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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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지에스콰이아(대표 권영숭)가 경찰화 경쟁 입찰을 통과, 2019년에 이어 2020년에도 경찰청 단화 공급 업체로 선정됐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경쟁입찰을 통해 디자인, 편의성, 착화감 등 기능적인 부분을 높게 평가 받은 것. 회사 관계자는 "59년 역사의 집약된 기술력과 뛰어난 품질을 바탕으로 2년 연속 경찰화 단화 공급업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룬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수주로 총 3만 5000여 켤레의 경찰화를 납품하게 된 형지에스콰이아는 경찰화에 적용되는 동일한 기술력을 접목하면서도 가격 경쟁력 있는 제품을 매장에서도 판매한다는 방침이다.
'에스콰이아'와 '포트폴리오' 브랜드로 생산될 경찰화 단화는 매일 착용하는 신발인 만큼 가벼운 경량 몰드창을 적용해 편안한 착용감을 주는 것은 물론 에스콰이아의 핵심 기술인 구겨 신어도 뒤축이 복원되는 'E-Return' 기술을 적용, 구두 주걱 없이도 신발을 신고 벗기 편하도록 고안된 것이 특징이다.
또 오랜 시간 신발을 신게 되는 근무 환경을 고려해 항균 중창을 사용하고 자체 기술력으로 '미끄럼 방지창'을 개발, 빗길이나 물기가 있는 지면 상황에서 위험한 상황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등 착용자의 편의를 고려한 세심한 디자인이 차별화 포인트다.
한편 올해로 창립 59주년을 맞은 형지에스콰이아는 대한민국 대표 제화기업으로 '에스콰이아'를 필두로 '영에이지' '포트폴리오' 등의 제화 브랜드와 핸드백 브랜드 '에스콰이아 컬렉션' '소노비' 등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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