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위스’ 아동용 샌들, 성인용 뺨친다

2020-07-21 김우현 기자 whk@fi.co.kr

어글리 & 레트로풍 디자인에 기능성 강화 일석이조

‘케이스위스’ 아동용 스포츠 샌들 4종


스포츠 브랜드 ‘케이스위스’가 아동용 스포츠 샌들 4색 2종을 출시했다. 어른과 아이들의 패션 스타일이 공유되는 최근 트렌드를 반영해 어글리 & 레트로 스타일의 디자인에 기능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유행하는 벌키한 디자인을 담아낸 ‘레온’과빅로고로 레트로 감성을 입힌 ‘워터루’ 등 2종에 4가지 컬러다. 스타일을 중시하는 학생들이 일상생활이나 여름 휴가 때 충분히 소화할 수 있으며, 아이들이 편히 신을 수 있도록 기능성을 강화했다.


먼저 ‘레온’ 샌들은 신축성이 좋은 엘라스틱 밴드를 사용해 발을 편안하게 감싸준다. 활동량이 많은 아이들이 걸을 때마다 발 모양에 따라 늘어나 안정감 있는 보행을 제공하며 발 볼이 넓은 아이들도 부담없이 착용 가능하다. 블랙과 민트색으로 출시되며 스트랩이 교차로 구성돼 벌키하고 어글리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신발 뒤쪽에는 케이스위스 로고로, 스트랩에는 케이스위스를 상징하는 5선 줄로 포인트를 주었다. 사이즈는 190~230mm까지.


‘워터루’ 샌들은 발등을 감싸는 면적이 적어 시원할뿐 아니라 신고 벗기 편한 것이 특징이다. 케이스위스 로고를 앞쪽에 크게 박아 스포티함과 레트로 감성을 더했으며, 샌들 밑창에는 굴곡을 주어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블루, 핑크 컬러로 구성되며 블루 컬러 샌들 밑창은 민트로 포인트를 주어 청량감을 극대화했다. 사이즈는 180~230mm까지.


브랜드 관계자는 “최근 아이들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패션 트렌드를 쉽게 접할 수 있어 아이들의 개성과 선호가 빠르게 형성될뿐 아니라 패션 스타일도 어른들과 많이 공유하는 추세”라며 “케이스위스 썸머 샌들은 최근 트렌드인 어글리 디자인과 레트로 스타일을 적용한 키즈 여름 샌들로, 패션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을 위한 선물용으로 제격”이라고 말했다.


커버
검색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