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파’ 우비 입고 빗소리 들으며 감성 트레킹

2020-07-21 김우현 기자 whk@fi.co.kr

비를 맞이하는 우리의 자세…전지현 레인코트 2종 출시

‘네파’ 모델 전지현 레인코트 화보


살짝 가라앉은 기분과 어둑어둑한 분위기가 어우러지는 비 오는 날의 감성. 기분을 업 시켜줄 화사한 스타일 또는 실용성 있는 심플한 패션 우비, 레인코트로 비 오는 날을 특별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날로 변신시켜보면 어떨까.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는 본격적인 장마 시즌을 맞아 두 가지 타입의 레인코트를 내놓았다. 디자인에서부터 확연히 다른 두 가지 스타일의 레인코트는 방수, 방풍 등 기능성은 물론 실용성 높은 디자인까지 두루 갖춰 두고두고 비가 오는 날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먼저 ‘바스토 레인코트’는 비가 보슬보슬 내리는 날 운치있는 트레킹이나 가벼운 산행을 준비하는 사람에게 제격이다. 초록 빛의 나뭇잎들 위로 떨어지는 빗소리를 들으며 감성 트레킹을 계획하고 있다면 꼭 필요한 아이템이다.


방수 원단을 사용하고 봉제선 전체를 완전히 방수 처리하는 방식인 심실링 처리를 해 비를 완벽하게 차단해 준다. 특히 등산 배낭을 메고 그 위에 레인코트를 입어도 전혀 무리가 없도록 신규 확장형 패턴을 개발, 적용했으며 평상 시에는 포켓 안쪽에 있는 스트링으로 허리 라인을 조절해 일반 코트 핏으로 착용할 수 있다.


작은 주머니에 접어 수납할 수 있어 가방이나 짐 속에 쉽게 넣어 휴대가 용이한 것 또한 장점이다. 베이지와 블루 컬러로 출시돼 어느 스타일링에나 쉽게 코디할 수 있으며 가격은 9만 9000원.


또 전지현 레인코트로 잘 알려진 ‘위니 레인코트’는 여성스러운 실루엣이 특징인 여성 전용 라인이다.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프린트가 적용돼 포인트 스타일링 아이템으로도 제격이며 방수 소재 사용 및 심실링 작업으로 완벽한 방수가 가능하고 레인코트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다하는 제품이다.


비 오는 날 우울해지는 기분을 상쾌하게 전환시키고 싶거나 우중충한 컬러가 아닌 보기만해도 에너지가 느껴지는 스타일링을 시도하고 싶을 때 활용하면 좋다. 비가 오는 날이 아니어도 전지현처럼 편안한 레깅스, 루즈한 티셔츠와 함께 매칭하면 꾸민 듯 꾸미지 않은 트렌디한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스페이스 네이비와 덜 바이올렛 등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가격은 30만 9000원.


브랜드 관계자는 “레인코트가 꼭 필요할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완벽하게 방수처리 가능하고 온도차가 심한 비 오는 날 체온 조절까지 효과적으로 도와줘 두고두고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이라며 “최근 멀리 휴가를 가는 대신 가까운 곳으로 트레킹 등을 계획할 경우 일상 속 스타일링은 물론 야외 활동 시 비가 올 경우를 대비해 레인코트 하나쯤 챙기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네파’ 레인코트 2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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