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연기 아쉬움 ‘휠라’ 티셔츠로 달랜다

2020-07-20 김우현 기자 whk@fi.co.kr

공식 후원 국가대표팀 종목별 특징 담은 ‘2020 팀 휠라 에디션’ 출시

휠라가 후원하는 국가대표팀의 종목별 특징을 담은 ‘2020 팀 휠라 티셔츠 에디션’ 제품


당초 이 달 개최 예정이었던 ‘2020 도쿄 하계 올림픽’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연기됐다. 세계인의 여름 축제가 미뤄진 것을 가장 안타까워하는 이들은 4년간 땀흘리며 출전 준비를 해왔을 국가대표 선수들일 터. 누구보다 아쉬움이 클 이들을 응원하고 시원한 여름 나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스포츠 종목별 모티브를 담아낸 특별한 티셔츠가 선보여 눈길을 끈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휠라’는 브랜드가 후원하는 국가대표팀(사격, 핸드볼, 펜싱, 스케이트보드)의 종목별 특징을 담은 ‘2020 팀 휠라 티셔츠 에디션’을 출시했다.


이번 티셔츠 에디션은 휠라가 후원하는 4가지 대표 종목인 사격, 핸드볼, 펜싱, 스케이트보드 등 주요 동작을 포착, 이를 그래픽화함으로써 티셔츠 전면에 디자인 포인트로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뒷면에는 종목의 영문 이름과 함께 각 종목을 상징하는 스케이트보드, 펜싱 검, 핸드볼 공, 사격 과녁 등을 자수와 프린트 방식으로 새겨 넣었으며, 그 아래에는 휠라 리니어 로고 및 ‘2020 SPORTS TEAM FILA’ 로고 프린트로 휠라가 후원하는 종목임을 강조했다.


팀 휠라 티셔츠는 면과 폴리 혼방 소재를 사용해 무더위에도 시원하게 입기 좋도록 퀄리티를 높였다. 전체 화이트 컬러지만 프린트와 자수는 휠라 상징 컬러(네이비, 레드, 화이트)를 사용해 심플한 무드에 브랜드 헤리티지 감성까지 더했다. 루즈핏 스타일로 한 여름 어느 의상과도 매치하기 쉬워 활용도까지 갖췄다. 사이즈는 90~110까지 5단위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3만 5000원.


한편 휠라는 그동안 꾸준히 국내외 스포츠 선수 및 선수단을 후원하고 있다. 2020 팀 휠라 티셔츠 에디션으로 소개된 핸드볼은 2015년부터, 펜싱은 2019년, 사격은 2013~2016년에 이어 2018년부터 현재까지 후원 중이다.
특히 도쿄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스케이트보드의 경우 2018년 12월부터 공식 후원하고 있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로서 인기 종목은 물론 비인기 종목에도 꾸준한 지원을 지속함으로써 종목별 고른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해 힘쓰고 있다.


휠라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도쿄 올림픽이 연기되면서 아쉬움이 클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하는 마음과 함께 여름철 이색 패션에 목마른 이들을 위한 리프레시 아이템을 제안하고자 2020 팀 휠라 티셔츠 에디션을 선보였다”며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에 특별한 의미까지 담은 팀 휠라 티셔츠로 역대급 무더위가 예고된 올 여름 모쪼록 시원하고 상쾌하게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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