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포트랩’, 이제 오프라인에서 만나요

2020-06-30 이은수 기자 les@fi.co.kr

컴포트+디지털 접목시킨 첫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지난 달 압구정동에 오픈한 ‘컴포트랩’ 플래그십 스토어


온라인 여성 속옷 전문 브랜드 '컴포트랩(대표 최선미)'이 지난달 압구정동에 첫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


이번에 선보인 '컴포트랩' 1호 플래그십 스토어는 단순히 속옷을 입어보고 구매하는 매장의 개념을 뛰어넘어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편안함이 디지털을 만나다'라는 콘셉 아래 '컴포트랩'의 시그니처인 온라인 피팅룸 서비스를 오프라인으로 실현시켰다.


◇ 온라인 피팅룸 서비스, 오프라인에서 경험
황형수 컴포트랩 이사는 "론칭 이후 5년간의 히스토리와 기술력,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개발한 인생 속옷 찾아주는 솔루션 온라인 피팅룸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탄생하게 됐다"고 전했다.


온라인 피팅룸 서비스는 자사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던 브라 추천 솔루션 '내 브라렛 찾기' 서비스의 업그레이드 버전이자 '컴포트랩' 제품을 구매한 100만 여성고객들의 구매 데이터를 바탕으로 재탄생했다. 베스트셀러 제품인 브라렛부터 스포츠브라, 노브라티셔츠 등을 함께 추천 받을 수 있는 종합 언더웨어 추천 솔루션으로 가장 자신에게 어울리는 인생 속옷을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컴포트랩 플래그십 스토어 2층 전경


◇ 10 LAB 구성 눈길

'컴포트랩' 오프라인 매장은 264㎡ 규모의 1~2층으로 구성, 10 LAB 코너를 통해 모든 제품을 한눈에 볼 수 있다. 1층에는 '컴포트랩'의 히스토리 공간을 비롯해 베스트, 스포츠, 컴포티 랩으로 연출했으며 2층은 레이스, 천연소재, 베이직, 볼륨업, 빅사이즈, 브라런닝 랩과 팬티, 기획상품 공간을 더했다.


특히 각 층마다 2개의 피팅룸을 구성, 직접 착용해보면서 자신의 신체구조와 가장 잘 맞고 편한 사이즈의 제품을 바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매장에 방문한 모든 고객들은 2층에 비치된 태블릿 PC를 통해 온라인 피팅룸 서비스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매장 내 CCTV 분석을 통한 디스플레이 운영 기획을 준비 중에 있다.


황형수 컴포트랩 이사는 "2~3년전 부터 오프라인 매장에 대한 고객 니즈가 상당했지만 시기상조라 판단했다"며 "지난해 자체 제작으로 구성된 1차 상품 라인업이 갖춰지면서 오프라인을 기획, 누구나 쉽게 자신에게 맞는 속옷을 찾을 수 있는 체험형 플래그십 스토어를 선보이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컴포트랩'은 다양한 사이즈와 제품 라인업, 합리적인 가격대로 탄탄한 고객층을 확보, 올해 220억원 매출을 달성할 전망이다.


컴포트랩 플래그십 스토어 외관

컴포트랩이 선보이는 온라인 피팅룸 서비스 '내 브라렛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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