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27 김우현 기자 whk@fi.co.kr
텐셀 원료로 코어실 뽑아 친환경 애슬레저 의류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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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유래, 친환경 공법의 텐셀 섬유가 애슬레저 리딩 브랜드인 '안다르' 지속가능성 컬렉션 라인에 합류한다. 안다르는 최근 지속가능성 제품을 기획하고 그 비전을 실천하는 첫 번째 소재로 렌징의 텐셀 섬유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렌징은 면방업체인 삼일방과 손잡고 애슬레저 의류에 적합한 통기성, 수분조절 기능, 부드러운 느낌이 탁월한 텐셀 라이오셀 소재 및 텐셀 모달 섬유를 개발, 안다르의 최종 낙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텐셀 소재가 적용된 안다르 '리앙 소프트 숏슬리브'와 '소프트 모달 슬리브리스' 제품은 피부와 환경을 모두 고려한 지속가능 제품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는다. 모든 텐셀 브랜드 섬유는 환경 친화적인 공법으로 생산된 목재 펄프를 원료로 생산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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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셀 라이오셀 섬유가 적용된 안다르 '리앙' 제품은 매끄러운 피부 감촉을 느낄 수 있는 동시에 가벼운 착용감, 드레이프 특징을 살린 우아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흡한속건 기능이 있어 일상 생활 및 운동 시 편하게 착용할 수 있다. 또 '소프트모달 슬리브리스'는 에코소프트 기술의 텐셀모달 소재를 사용했으며, 극강의 부드러움으로 기분 좋은 착용감을 느낄 수 있고 베이직하면서 엉덩이를 가려주는 디자인으로 인기다.
이번에 채택된 텐셀 소재는 다양한 소재와의 혼방이 용이하다는 점도 강점이다. 텐셀 라이오셀 섬유와 폴리에스터가 혼방된 삼일방 드라이실 원사가 안다르의 컬렉션에 사용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애슬레저 제품에 최적화된 흡습 기능과 건조기능, 실키하면서도 부드러운 촉감으로 일상 생활과 가벼운 운동복으로 착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코어실 제품은 PTT 필라멘트 원사를 코어사로 사용하고 외관을 텐셀 모달 섬유로 감싼 혁신 원사로 고급스러운 외관에 극강의 부드러움, 통기성은 물론 자연스러운 스트레치 기능까지 만족한다.
최근 들어 환경 관련 책임 있고 가치 있는 제품 생산을 위해 윤리적인 기업 목표를 설정하고 지속가능성 소재 사용 비중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지속가능한 생산 공정에 생분해가 가능한 텐셀 라이오셀 및 모달 소재가 대표적인 친환경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렌징에서 영업 및 비즈니스 디벨롭먼트 헤드를 담당하는 이정근 전무는 "이번 안다르와의 협업은 국내 대표적인 애슬레저 브랜드와 손을 잡았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앞으로도 지속가능 하고 자연이 주는 편안한 프리미엄 소재가 끊임없이 진화하는 소비자 트렌드에 발맞춘 애슬레저 제품으로 거듭나는데 최선을 다 할 것이며 다양한 카테고리의 브랜드들과의 협업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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