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22 김우현 기자 whk@fi.co.kr
남성 비즈니스맨 타깃…밀리터리룩에 워크웨어 결합한 캐주얼 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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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에서 국내 전개하는 프랑스 컨템포러리 브랜드 '오피신 제네랄'이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 첫 번째 매장을 오픈하고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올 1월 LF와 정식 수입 유통 계약을 체결한 '오피신 제네랄'은 2012년 디자이너 피에르 마에오가론칭한 프랑스 컨템포러리 브랜드다. 정통 테일러링을 바탕으로 밀리터리룩과 워크웨워를 혼합한 캐주얼 패션을 선보이고 있으며, 유럽 산 고급 소재를 사용하고 유럽 현지 생산을 통해 뛰어난 품질을 자랑한다. 현재 영국 리버티 백화점, 프랑스 봉막쉐 백화점과 남성 럭셔리 편집몰 미스터포터 등 전세계 120여개 유명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통해 전개 중이다.
국내 첫 매장은 현대백화점 본점 4층 남성복 코너에 약 50㎡(15평)의 규모로 구성된다.매장 내부 인테리어는 브랜드가 추구하는 감성을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게 꾸며졌으며 그레이 색상의 콘크리트 재질을 중심으로 블랙 색상의 스틸을 더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골드 색상의 황동 프레임과 가구로 포인트를 주고 원목 집기를 배치해 현대적이면서도 편안한 느낌을 강조했다.
LF는 이번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남성복뿐 아니라 여성복 매장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30~50대 폭 넓은 고객층에게 적극 다가갈 계획이다. 한편 1호점 오픈을 기념해 이달말까지 현대백화점 본점 매장과 온라인 LF몰에서 올 봄·여름 시즌 신상품을 10~30%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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