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콩 혼방소재 「쏘이플러스」 출시

2006-03-27  

콩섬유와 울이 혼방된 「쏘이플러스」가 출시됐다.

미두섬유(대표 임진묵)는 최근 태광산업(대표 이호진)과 공동으로 콩섬유와 울의 장점을 최대한 살린 「쏘이플러스(SOYPLUS)」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쏘이플러스」는 신사·숙녀 복지에 적합할 뿐만 아니라 물세탁이 가능해 캐주얼 의류 소재로도 전개가 가능하다.

「쏘이플러스」는 울의 내구성, 쾌적성과 콩섬유의 부드러움, 광택과 드레이프성 등 다양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지금까지 개발된 원사는 울의 비율이 50~70%, 콩섬유의 비율이 20~50% 혼방된 원사가 주종을 이루고 있다.

미두섬유의 권영주 이사는, “콩을 이용한 다양한 소재가 출시됨에 따라 콩소재의 전개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속옷, 유아동 외에도 내년도에는 드레스셔츠, 여성의류, 신사 복지 등 전개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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