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징사, 짐머사 상대로 특허권 침해 소송 제기
2006-03-27
「모달」 「라이오셀」 생산업체인 렌징사가 짐머사를 상대로 특허권의 침해에 대해 프랑크푸르트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이번 소송은 「라이오셀」 핵심제조기술 중 하나인 셀룰로오스 파이버 몰딩 후 가스 스트림에 노출시켜 몰디드된 셀룰로오스를 냉각시키는 공정과 관련되어 있다. 렌징사의 토머스 파네만(Thomas Fahnemann) 씨는, “렌징사가 소유한 특허권을 침해하지 않고는 짐머사가 이 공정을 출원하는 것은 불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특허권이 적용되는 나라에서 짐머사가 라이오셀과 관련된 어떠한 활동도 하지 못하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렌징사는 소송절차를 밟기 전 자사가 소유한 특허권의 사용을 중단할 것을 짐머사측에 요청해 왔으나 짐머사가 렌징사의 특허기술 사용을 멈추지 않자 소송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