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스텔바작’ 골프웨어 넘어 캐주얼로 확장

2020-03-25 김우현 기자 whk@fi.co.kr

온라인 유통 혁신, 중국 이어 글로벌 진출 강화해 제2 도약


패션그룹형지 계열 까스텔바작이 지난 24일 개포동 비전센터에서 제 4기 정기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개최하고 권영숭 대표 체제의 새로운 출범을 알렸다.

이날 권영숭 대표는 "고효율 저비용 유통에 초점을 맞춰 철저하게 이익율 관리를 통한 내실 강화에 주력할 것"이라며 "200억원이 넘는 풍부한 현금 유동성을 바탕으로 골프웨어를 넘어 캐주얼로 확장해 중국 시장에 이어 글로벌 마켓으로 더욱 세력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임 권영숭 대표


한편 까스텔바작은 코로나19로 인해 패션업계 전반이 부진한 상황에서도 본격적인 골프 시즌을 맞아 신상품이 판매 호조를 보이며 회복세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브랜드 관계자는 "코로나 영향이 직접적이었던 2월 말~3월 초에 비해 3월 중순부터 주간 매출은 25%, 주말 매출은 38%씩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비대면으로 이뤄지는 '언택트 소비' 가 확산되면서 까스텔바작 자사몰 온라인 판매의 경우 전년대비 매출이 130%이상 증가하고 있는 점을 반영, 앞으로 온라인 유통 혁신을 통해 패러다임 변화에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까스텔바작' 올 S/S 이미지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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