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미래 인재 양성위해 패션스쿨 설립

2020-02-13 황연희 기자 yuni@fi.co.kr

17일까지 시범운영 참가 교육생 모집


서울시가 미래 패션산업을 선도할 차세대 패션 혁신인재 양성교육을 위한 패션스쿨을 설립한다.

서울시는 실제 패션산업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 육성을 목표로 연내 동대문에 패션스쿨 설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에 앞서 시범사업을 운영한다. 시범적 운영을 통한 발전적 방안을 수립하고자 시범교육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

시범사업 운영사인 트렌드인코리아(대표 이은희)는 오는 2월 17일까지 패션 분야 '팀프로젝트' 시범운영 참가 교육생을 모집한다. 팀별(5인) 4팀을 선발하는 것으로 총 20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2월 26일부터 3월 20일까지 총 4주간의 과정(주3회 교육)을 진행하는 것으로 패션산업에 열정을 가진 자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서울시는 교육생을 대상으로 패션기업 수요를 반영한 현장 프로젝트형 교육,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 및 멘토링, 프로젝트별 전문 기업 워크숍 등을 진행하고 교육 완료 후 성취도에 따라 멘토링 기업 취업, 인턴십 연계까지 가능하다. 모든 교육은 무료로 진행된다.

교육 프로젝트는 트렌드인코리아가 진행하는 <패션 트렌드 예측과 실무매칭 방법 개발>, 컨트롤클로더(FAAI)가 진행하는 <생산 큐레이팅을 위한 제조 모니터링 전략 수립>, 캠퍼씨가 진행하는 <패션 크라우드 펀딩 콘텐츠 제작 & 운영> 등으로 진행된다. 
교육 지원은 서울시 홈페이지 또는 트렌드인코리아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다운받아 지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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