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토아, 스피드경영 돋보여

2006-03-25 신수연 기자  ssy@fi.co.kr

홈플러스 16개점 운영…올해 100억원 목표

더스토아 인터내셔널(대표 정두한)의 「더스토아」가 빠른 변화로 할인점 소비자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더스토아」는 매스밸류 유통을 전개하는 여성복 브랜드. 현재는 홈플러스 의정부점, 대구점, 일산점, 청주점 등 홈플러스에만 16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월 홈플러스 의정부점, 대구점에서 7천500만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점평균 4천만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

「더스토아」가 매스밸류 유통에서 시선을 끄는 이유는 빠른 속도에 있다. 변화 많은 매장을 추구하는 이 브랜드는 새로운 아이템을 빠르게 공급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매시즌 선보이는 아이템은 700개 이상. 다양한 아이템 생산을 위해 거래 공장만 70개 이상에 이른다. 아이템들은 생산 즉시 매장에 공급된다.

아이템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이 바로 반영되는 것도 매장의 빠른 변화를 가능하게 한다. 판매가 부진한 아이템은 바로 생산이 중단되기 때문. 이러한 시스템은 재고 물량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어 행사가 없는 브랜드로 자리잡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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