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드제이, 김한수 부사장 영입
2019-11-11황연희 기자 yuni@fi.co.kr
데님 브랜드 ‘잠뱅이’ 사업총괄 대표로 선임

제이앤드제이글로벌(대표 안재영)이 '잠뱅이' 사업총괄 대표로 김한수 부사장을 영입했다.
오늘(11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하는 김 부사장은 '잠뱅이' 사업부 총괄을 맡으면서 캐주얼 마켓으로의 컴백을 알렸다.

지오다노, 에이션패션, 인디에프 '테이트', 신세계인터내셔날 '디자인유나이티드' 등을 거쳤던 김 부사장은 슈페리어, 젯아이씨 등 스포츠웨어를 경험하다 다시 캐주얼 마켓으로 돌아왔다.

'잠뱅이' 사업총괄 대표를 맡은 김한수 부사장

제이앤드제이글로벌은 김한수 부사장을 '잠뱅이' 사업총괄 대표로 영입하면서 내부 조직에도 변화를 줬다.

안재영 대표가 회장으로 취임하고 김명일 전무이사가 사장으로 승진했다. 김명일 사장은 '랩101'을 기존대로 책임질 예정이며 김광일 이사는 브랜드 SCM을 위해 물류 사업부로 보직을 변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