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한, 세계일류상품으로 해외시장 공략

2006-03-24 조정민 기자 

새한(대표 박광업)이 내놓은 5개 제품이 산자부에서 선정하는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되어 화제다.

2002년 폴리에스터 난연섬유, 충전용 고벌키성 중공섬유, 2003년 신축성 양면 인조 스웨이드 직물, 내오염성 역삼투분리막에 이어 폴리레이온 신축성 직물이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되었다.
이에 따라 새한은 이들 제품에 대한 마케팅을 대폭 강화해 회사의 핵심사업으로 성장시킬 예정이며, 이들 제품으로 2004년에 8천700만불의 매출을 계획하고 있다.

새한의 한 관계자는, “국내 섬유산업이 가격경쟁력을 앞세운 후발개도국과 품질경쟁력을 앞세운 선진국 사이에서 고전하고 있는 가운데 새한은 고급화·차별화·고기능화 세계일류상품으로 틈새시장을 개척함으로써 국내 화섬업체의 성공모델로 자리잡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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