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시믹스’, 글로벌 진출 박차

2019-09-15 이은수 기자 les@fi.co.kr

스타일과 제품력 내세워…내년 볼륨화 기대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대표 이수연, 강민준)이 전개하는 애슬레저 브랜드 '젝시믹스'는 스타일과 제품력을 전면에 내세워 국내 애슬레저 시장을 리드해 나가고 있다.


특히 요가, 필라테스 등 운동할 때만 입는 기능성이 뛰어난 의류라는 레깅스에서 벗어나 일상에서도 멋스럽게 입을 수 있는 스타일리시함까지 더해 소비자들에게 어필하며 시장을 선도해나가고 있는 것. '젝시믹스'는 올 상반기 350억원의 매출을 기록, 18%대의 영업이익율을 기록하며 애슬레저 대표 브랜드의 자리를 굳건히 하고 있다.




이 회사는 R&D 투자와 오프라인 확대, 해외 진출에 적극 나서고 있다. 최근 R&D 투자를 위해 성수동으로 사무실을 이전, 고급 인력을 유치해 제품력을 높이는데 집중하고 있다.


강민준 '젝시믹스' 대표는 "작년에 R&D 센터를 구축, 인재뿐만 최적의 환경을 조성해 하루에도 수 십개의 샘플이 R&D센터에서 개발 된다"며 "'젝시믹스'는 제품의 디자인과 품질로 성장한 브랜드"라고 강조했다.


그렇게 해서 탄생한 셀라 레깅스, 블랙라벨은 R&D센터에서 만들어졌다고. 히트 상품 셀라 레깅스는 허리라인에 고무줄을 없애 흘러내리지 않고 배에 힘을 주지 않아도 허리와 뱃살을 눌러줘 인기다. 최근까지 1000만장 이상 판매됐다. 전문가용 블랙라벨은 시크릿 원사 비율로 자체 편직, 제작해 뛰어난 착용감과 신축력 퀄리티로 완성돼 판매율이 높다.


강 대표는 "브랜드가 롱런할 수 있는 비결은 지속적인 R&D 투자"라며 "새로운 디자인, 제품력이 우수한 상품을 선보여 브랜드 가치를 올리는 패션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해외 시장 공략도 적극적으로 나선다. 지난해 대행사를 통해 일부 수출을 시작했으며, 올해부터는 자사몰 내 영문, 일문, 중문 사이트를 오픈, 해외 결제가 가능해져 30개 이상의 국가에서 B2C 매출이 발생하고 있다. 또한 홍콩, 대만, 중국, 태국, 일본, 러시아, 우크라이나, 호주 등 다양한 국가와 B2B를 진행, 기대 이상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강 대표는 "해외 소비자들의 문의가 이어지면서 해외 진출에 적극 나서게 됐다"며 "국가별 상황에 맞는 전략을 수립, 모델 선정부터 상품 설명 방식까지 바이어들의 요구에 대응하는데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젝시믹스'는 향후 국가별 파트너십을 맺어 수출 프로세스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며 현지 자회사 설립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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