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테라스' 유스컬쳐 새 성지로 떴다
2019-08-30서재필 기자 sjp@fi.co.kr
브랜드-소비자 잇는 문화 편집 공간 표방...내달 7일 정식 오픈


무신사(대표 조만호)의 최초 오프라인 공간 '무신사 테라스'가 내달 7일 정식 오픈한다.


홍대입구에 위치한 무신사 테라스는 무신사에 입점한 3500여개 브랜드들이 공간 속에 스토리를 만들고 소비자가 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기획했다. 패션부터 음악, 디자인, 전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는 문화 편집 공간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무신사 테라스'가 내달 7일 공식 오픈한다.


무신사 테라스는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경의선 숲길 인근 AK& 홍대 17층에 2644㎡(약 800평) 규모로 자리잡고 있다. 현대적인 인테리어와 경의선 숲길(연트럴파크)과 홍대, 서울 도심 전체를 360도로 볼 수 있는 옥상 정원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공간은 최신식 음향 및 영상 시스템을 지원해 다양한 형태의 브랜드 행사를 진행하는 '라운지(lounge)'와 '어웨이크 서울(AWK Seoul)'의 전문 바리스타와 쉐프가 제안하는 캐쥬얼 다이닝을 즐길 수 있는 '키친(kitchen)', 무신사의 큐레이션 노하우를 담은 콜래보레이션 아이템과 한정 상품을 판매하는 '숍(shop)', 서울 도심이 한 눈에 보이는 옥상 정원 '파크(park)' 등 4가지로 구성된다.


김태우 본부장은 "젊은 소비자들에게 브랜드들의 아이덴티티를 체험할 수 있도록 젊은이들의 명소인 홍대에 무신사 테라스를 기획했다"라며 "365일 브랜드들이 직접 다양한 행사들을 기획해 소비자들을 만나 소통할 수 있는 팝업 플레이스로 꾸며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무신사 테라스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는 문화 편집 공간으로 전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