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자인재단, 청년과 제조업체 일감연계
2019-08-28황연희 기자 yuni@fi.co.kr
10개그룹 선발해 샘플 및 메인 생산비 지원

서울디자인재단이 청년 디자이너와 의류제조업체와의 일감연계 지원 사업을 강화한다


서울디자인재단(대표 최경란)이 G밸리 패션지원센터 사업에 참가할 디자이너와 의류제조업체를 모집한다.
서울디자인재단은 의류제조업체 일감연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9월 10일까지 청년 디자이너와 의류제조업체를 모집하고 있다. 이는 청년 디자이너의 성장과 남부권 지역의 의류제조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맞춤형 컨설팅 및 일감연계 등의 혜택을 지원하는 것이다.

모집 대상은 신진디자이너 10명 및 남부권 의류제조업체 5개사로, 1순위 자격 디자이너는 남부권 소재 패션관련과 재학, 졸업생 청년 디자이너, 2순위는 창업 7년 이내 또는 예비 창업자 청년 디자이너, 3순위는 창업 7년 이상 청년 디자이너다.
서울디자인재단은 디자이너에게는 샘플제작을 위한 원부자재 비용 30만원을, 의류제조 업체에겐 임가공비 90만원을 지원하고 선정된 매칭 그룹별로 메인생산비 3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팝업행사 참가지원 및 수익금을 디자이너 및 업체에 지급할 계획이다.


한편 남부권 지역 소재 사업자 등록을 필한 의류제조업체를 모집한다. 남부권 지역구는 강동구, 송파구, 강남구, 서초구, 동작구, 관악구, 영등포구, 금천구, 강서구, 양천구, 구로구에 해당된다. 의류제업체는 사업자 등록증에 의류, 제조 업태로 등록된 업체이며 청년은 공고일 기준 만 19~39세에 해당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