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 언더웨어’ 더 젊고 편안하게!
2019-08-26황연희 기자 yuni@fi.co.kr
자체 소재 개발 및 영한 스타일 강화
더 젊고 편안함을 강조한 '휠라 언더웨어'

휠라코리아(대표 윤근창)의 ‘휠라 언더웨어’가 더 젊고 더 편안한 모습으로 다가온다.
‘휠라 언더웨어’는 모(母)브랜드 ‘휠라’의 인기를 이어와 젊은 고객층을 사로잡을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인다. 10~20대를 겨냥한 영 헤리티지 라인을 강화하며, 기존 라이프스타일과 퍼포먼스 라인에도 젊은 층을 위한 감각적인 디자인을 확대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우선 ‘휠라’ 익스클루시브 언더웨어 소재 개발에 착수, 이를 적용한 아이템을 출시한다. ‘휠라 언더웨어’는 브랜드 전용 소재 개발을 위해 효성티앤씨와 협업했다. 특히 흡한속건 기능을 강화한 기능성 원단을 개발해 여름철 특화 제품에 다수 적용한다.

자체 몰드와 자카드 개발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국내 여성들의 신체 사이즈 변화는 물론 편안함을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 안착에 따라 속옷 역시 ‘편안함’을 우선시하는 트렌드가 반영된 것. 몰드의 크기, 형태를 다양화해 최대한 가슴 부위를 잘 감싸면서도 최적의 편안함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달라진 언더웨어 트렌드에 따라 노와이어에 이어 브라렛 스타일을 확대 출시하는 점도 눈에 띈다.

라인별 심리스 아이템 역시 다양해졌다. 일상에서 편안한 차림을 추구하는 소비자 니즈가 적극 반영된 결과다. 다가올 하반기부터 프리컷, 히든 봉제, 퓨징 등의 심리스 기법을 제품에 적용, 몸에 닿는 봉제선을 최소화해 컴포트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도록 테크니컬 요소를 강화했다.

'휠라'의 브랜드 헤리티지를 담은 영 라인

1020 젊은 세대를 위해서는 헤리티지 컬러, 디자인과 젊은 층을 위한 각종 날염, 프린트물을 확대했다. ‘휠라’를 상징하는 네이비, 레드, 화이트를 바탕으로 스트라이프, 컬러 블로킹 등으로 변주한 것은 기본, 도트, 깅엄체크를 포함한 패턴 플레이로 디자인 감각을 다양하게 풀어냈다. 또한 개성 있는 컬러와 디자인을 선호하는 1020세대의 감성까지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외 언더웨어 외 실내에서, 가벼운 외출 시 입기 좋은 이지웨어 부문을 확대한 것도 특징이다.

휠라코리아는 지난 23일 오픈한 ‘휠라’ 명동멀티점에 ‘휠라 언더웨어’ ‘휠라키즈’를 함께 구성해 전 브랜드를 원스톱으로 쇼핑이 가능하도록 했다. 글로벌 쇼핑 메카 명동 내 ‘휠라 언더웨어’ 매장을 열어 향후 국내 소비자는 물론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휠라 언더웨어’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