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햄’ 한여름에 경량 패딩 1만장 판매고
2019-08-26황연희 기자 yuni@fi.co.kr
가성비 높인 제품 역시즌 마케팅 통했다
1주일에 1만장씩 판매되고 있는 '폴햄' 경량베스트

에이션패션(대표 염태순)의 ‘폴햄’이 이번 여름 가성비 높인 제품으로 역시즌 마케팅에 성공했다.
‘폴햄’은 이번 여름 역시즌 마케팅으로 알래스카 에어와 에어플러스 경량베스트를 선판매했다. 두 제품 모두 겨울 시즌에 출시할 신제품으로 기존 제품보다 기능적인 면을 업그레이드한 것이 특징이다. 또 57%의 파격적인 할인가를 제안한 것도 소비자들의 구매력을 자극했다.

특히 이 중 경량 베스트 제품이 시즌리스 제품으로 인기를 얻으면서 주당 평균 1만장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다. ‘폴햄’ 에어플러스 경량베스트는 주간으로 1만개 이상, 3억원대 매출을 올리고 있는 효자 아이템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자사 소싱력을 통해 원가를 절감하여 좋은 제품을 좋은 가격으로 판매한 것이 고객들의 호응을 이끌어 낸 것 같다. 캐주얼 브랜드 어디에서도 보기 힘든 구스다운의 경량 아이템을 최고의 가격으로 강력하게 선보인 것이 비결인 것 같다”고 분석했다. ‘폴햄’은 오는 9월까지 경량베스트를 69,900원에서 29,900원에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8월 말부터 신성통상 브랜드 통합 제품인 온에어와 숏패딩을 출시해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등 시장 선점을 위한 대대적인 마케팅을 벌일 계획이다.

'폴햄' 경량베스트는 넌시즌 아이템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