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브리지 멤버스' 클래식 & 모던 감성 중년 매력 발산
2019-08-26서재필 기자 sjp@fi.co.kr
노주현-박성웅 투톱 모델로 브리티시 무드 표현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에서 전개하는 정통 신사복 브랜드 ‘캠브리지 멤버스’가 올 가을/겨울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시즌은 배우 노주현과 박성웅을 모델로 발탁, 클래식과 모던한 중년 신사의 매력을 어필했다.


배우 노주현과 박성웅이 함께한 ‘캠브리지 멤버스’ 2019 FW 화보


◇ 노주현-박성웅, 클래식 수트 흐름 보여주다


'캠브리지 멤버스'는 지난 봄/여름 시즌 1990년대 '캠브리지 멤버스'의 뮤즈였던 노주현을 25년만에 재발탁하면서 브랜드의 진정성을 보여줬다. 더불어 아들 우석과 함께 출연하며 세대에서 세대로 이어지는 클래식의 의미를 보여줬다. 더불어 후배 배우 박성웅을 함께 기용하여 ‘그렇게 이어져간다’ 시즌 두 번째를 완성했다. 촬영장에서도 선배와 후배간에 훈훈한 모습들이 그려졌다는 후문.


박성웅은 데뷔 22년만에 처음 수트 모델로 발탁이 되면서 대한민국 대표 수트핏을 보여줬다. 그 동안 영화와 드라마를 종횡무진하며 상남자 같은 이미지를 선보였다면 이번에는 박성웅의 부드러우면서 신사적인 면모까지 확인할 수 있다.


◇ 브리티시 클래식 감성 현대적으로 재해석


1970년대 ‘노주현 코트’로 잘 알려져 있는 트렌치코트와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박성웅의 트렌치코트 등 고객들이 선택할 수 있는 클래식의 폭을 넓혔다. 클래식과 현대적인 디자인을 모두 다 선보이는 것.


또한 브리티시 무드가 더해진 재킷과 코트로 계절의 풍부함을 더했다. 품격 있는 브리티시 감성에, 트위드와 헤링본 소재로 무게감을 주었고, 부드러운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캐시미어 소재 등을 사용했다. 그와 함께 버건디, 그린 등의 컬러로 포인트를 주었다.


수트는 기존과 다른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인다. 특히 더블 브레스트 수트는 초크 스트라이프 패턴이 가미된 네이비톤의 더블 수트가 남성적인 면모를 더욱 살렸다. 3pcs 수트는 그레이톤의 하운드 투스 패턴을 활용하여 남성의 우아한 분위기의 스타일을 제안한다.


한경애 '캠브리지 멤버스' 총괄 전무는 “국내 클래식 수트의 대표주자인 '캠브리지 멤버스'가 정통 클래식 멋에 집중해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라며 “특히 이번 시즌은 배우 노주현과 박성웅을 함께 발탁해 보다 다양한 세대의 고객들에게 풍성한 브랜드 스토리를 전달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한편 '캠브리지 멤버스'는 두 모델이 함께하는 광고를 촬영하며 선후배간 소통이 이뤄진 인터뷰집도 소개할 예정이다. 내달부터 '캠브리지 멤버스' 전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