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커다일레이디' 2019 열정 콘서트 성료
2019-08-26서재필 기자 sjp@fi.co.kr
전국 400여명 대리점주 초청 소통과 화합 다짐


패션그룹형지의 '크로커다일레이디'가 진행한 ‘2019 열정 콘서트’가 지난 20일 전국 대리점주들의 적극적인 참여속에 성황리 종료됐다.


이번 행사에는 최병오 회장을 비롯 최동훈 영업본부장, 김준영 상품기획본부장 등 본사 임직원과 주요 대리점주 400여명이 참석해 소통과 화합을 다짐했다. 간담회는 장수 브랜드의 특성을 분석한 '좋아보이는 것들의 비밀'의 저자 이랑주 작가의 초청 특강을 시작으로 2019 가을/겨울 상품 전략 방향, 주력 아이템 소개, 매장 운영 전략 등이 발표됐다.



'크로커다일' 2019 열정콘서트가 성황리에 열렸다



'크로커다일레이디'는 이번 시즌 실용적인 기획 아이템을 통해 ‘국민 여성복’의 명성을 공고히 하는 동시에 고급 소재 및 모던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프리미엄 라인을 강화하는 투 트랙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마케팅 전략은 주력 고객층인 4050세대 여성층을 겨냥, 드라마 제작지원 및 문화 마케팅 강화에 초점을 맞춘다. 이를 위해 본사는 전국 450여개 매장이 지역 상권 내 1위 매장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향으로 지원 사격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평소에도 현장 경영을 중요시 여겨온 최 회장은 이날 점주들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으며, 점주들과 동반 성장을 다짐하며 ‘형지는 다시~불꽃처럼!’을 주제로 한 특강을 진행하기도. 이 밖에 레크리에이션 시간, 초대가수 편승엽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분위기를 띄웠다는 후문.


최병오 회장은 “크로커다일레이디는 패션그룹형지의 초석이 된 브랜드로 여성복 시장 No.1 브랜드로 지속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대내외 환경이 쉽지많은 않은 상황이지만 본사와 대리점이 함께 힘을 합친다면 제2의 성공신화를 마들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