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상트스포츠재단, 스포츠 꿈나무 위한 축구교실 성료
2019-08-22서재필 기자 sjp@fi.co.kr
스포츠 취약계층 아동 대상 'MOVE KIDS' 축구교실 운영


재단법인 데상트스포츠재단이 지난 17일 가든파이브 대회의실에서 ‘MOVE KIDS 축구교실 진로 멘토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데상트스포츠재단의 ‘MOVE KIDS 축구교실 진로 멘토링’이 지난 17일 성료했다


‘MOVE KIDS 축구교실’은 데상트스포츠재단이 지난 2016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스포츠 대중화 지원사업이다. 멘토링 수업 참여를 통해 스포츠 취약계층 아동들이 신체적, 정서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의 일환으로 데상트스포츠재단은 현재까지 잠실 무브 풋살 파크, 노들나루 무브 풋살 파크, 고척 무브 풋살 파크 3곳에서 축구교실을 운영 중이다. 올해는 총 110명 아동들과 함께 주 1회 축구교실을 비롯하여 축구 경기 관람, 무브 FC 리그전, 외부 유소년 축구대회 참여, 진로 멘토링을 진행했다. 


특히 진로 멘토링은 스포츠를 통해 아이들이 한발 더 꿈을 향해 다가갈 수 있도록 응원하고 도움을 주고자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진로 멘토링에서는 올해 재단의 ‘YOUNG MOVERS’ 선발 학교 중 하나인 을지대학교 스포츠아웃도어학과 학생 5인이 교육기부자로 참여, 행사 전반을 지원하여 더욱 의미가 깊었다.


참여한 아동들은 먼저 데상트스포츠재단의 신체활동 역량 향상 프로그램 무브챌린지를 활용한 대항전을 통해 참여자들과 신체적 교류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후 현 의정부광동고등학교 축구부 감독이자 동티모르 유소년 대표팀 코치인 양현정 감독과 함께 ‘꿈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것’이란 주제로 멘토 강의를 진행하여 스포츠 꿈나무들의 미래를 응원했다.


데상트스포츠재단 관계자는 “올해 MOVE KIDS 축구교실은 리그전과 외부 유소년 축구대회 참여를 남겨두고 있다. 이 외에도 재단에서 진행하고 있는 스포츠 유망주 지원사업 대상자인 청소년 스포츠 유망주와 전현직 국가대표 선수가 함께하는 비전 멘토링 등 다양한 행사를 계획 중"이라고 말했다.


실제 데상트스포츠재단은 오는 10월 국가대표 선수 멘토링 행사와 12월 MOVE SPORT에 참여하고 있는 전국 중·고등학교 260개 학교에서 펼치는 학교 대항전인 무브 스포츠 페스티벌 등이 예정되어 있다. 더불어 앞으로도 스포츠 참여가 어려운 아동, 청소년들을 위한 지원사업을 확대하여 모든 아이들이 제약 없이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