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인사이트, PIS 비즈니스 매칭 운영
2019-08-21황연희 기자 yuni@fi.co.kr
패션-소재-유통 업체간 만남의 장 마련
올해 20주년을 맞은 '프리뷰 인 서울 2019'가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다

본지 패션인사이트(발행인 황상윤)가 ‘프리뷰 인 서울 2019’의 주요 프로그램인 ‘비즈니스 매칭 상담회’를 진행한다.
올해 20주년을 맞은 ‘프리뷰 인 서울 2019(2020/21 SS/FW 대한민국 섬유 교역전)’는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주최로 오는 8월 28일(수)부터 3일간의 일정으로 코엑스에서 열린다. 국내 215개사, 해외 209개사가 참가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

올해 ‘프리뷰 인 서울’은 대량 생산과 소비의 부작용으로 환경이 악화되는 가운데 섬유 패션 업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인 ‘GOOD-CIRCLE(선순환구조)’를 테마로 열린다. 지속 가능한 소재와 제품들이 대거 출품될 예정이다.

주최측인 한국섬유산업연합회는 참가 업체, 참관 바이어들의 실질적인 상담이 진행될 수 있도록 1:1 비즈니스 매칭 상담회를 특화된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는데 본지 패션인사이트가 국내 패션 기업과 소재기업 간의 비즈니스 매칭 상담회를 진행한다.

패션인사이트는 3일 동안 국내외 바이어들과 국내 소재업체간의 비즈니스 매칭을 위한 상담회를 진행한다

최근 패션 산업에서 SCM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무엇보다 소재 차별화 및 특화된 기능성 등이 브랜드의 강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이에 본지는 패션 기업의 소재 인프라 강화 및 소재 기업을 위한 신규 바이어 창출, 또한 패션관으로 입점하는 디자이너 브랜드들의 유통 바이어와의 매칭을 위한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1:1 사전 매칭 시스템을 운영해 전시회 기간 동안 효율적으로 비즈니스 매칭이 운영될 수 있도록 했으며 전시기간 동안 별도 비즈니스 라운지를 마련해 원활한 상담이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그 외 프로그램으로는 첨단 산업과 결합한 섬유패션산업 특별 전시, 지속가능한 섬유 소재 및 클린팩토리 동향, ICT 융합 스마트 제품 동향, 팬톤 트렌드 컬러 등의 전문 세미나도 진행된다.

섬산련 관계자는 "전시장을 찾는 것만으로도 최신 트렌드와 제품, 섬유패션업계 현황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준비했고 우수한 참가업체 유치와 양질의 바이어 초청에 최선을 다했다"며 "전시회에 다양성과 재미를 부여하고자 노력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관을 바란다"고 말했다.
1:1 비즈니스 매칭 상담회 신청은 ‘프리뷰 인 서울 2019’(http://bitly.kr/DAdGkIG) 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