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스 런던’, 페스티벌과 워크웨어의 믹스
2019-08-21황연희 기자 yuni@fi.co.kr
‘테이트’ 프롬스 런던· 차브 런던 등 세분화
'테이트'가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인 프롬스 런던


인디에프 (대표 손수근)가 '테이트'의 새로운 라인 '프롬스 런던'을 추가하며 영한 이미지를 어필한다.

'테이트'는 스트리트 감성의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한 '차브 런던'에 이어 이번 시즌 '프롬스 런던'을 새롭게 제안한다. 프롬스(Proms)란 'Promenade(산책) + Concerts(콘서트)' 합성어로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영국의 음악 애호가들에게 사랑을 받는 음악 축제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자유로운 페스티벌 문화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워크웨어 아이템을 전개한다.
 
영국 노동자들의 워크웨어에서 영감을 받아 그들의 자유롭고 활동적인 문화 환경을 디자인에 반영했으며 영국 헤리티지에 대한 이해와 현대적인 감성을 기반으로 좋은 퀄리티와 절제된 디자인으로 전 연령층을 타겟으로 한 스타일을 추구한다.
미니멀한 디테일과 감춰진 실용적인 디테일 그리고 넉넉하고 여유로운 실루엣 등이 디자인 포인트다. '프롬스 런던'은 룩북에도 미니멀한 감성을 담아 심플하고 절제된 무드 속에 모델들의 자유로운 감성을 담았다.


스트리트 감성을 담은 '차브 런던' 라인

또한 기존의 '차브 런던' 라인은 영화 '킹스맨'의 주인공인 에그시의 스타일링에서 영감을 얻어 룩북을 완성했다. 영국 런던의 차브족의 스타일링을 반영한 유니크하고 독창적인 스트리트 캐주얼을 전개할 예정이다.

'테이트'의 서브 라인인 '프롬스 런던'과 '차브 런던'은 오프라인 매장과 브랜드 공식 온라인몰에서 전개한다.